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755 몽골 10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데 4조 3천억 투그릭이 사용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10.05.
1754 몽골 RE/MAX Mongolia와 Golomt 은행은 높은 수준에서 협력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10.05.
1753 몽골 지난 하루 동안, 5개의 아이막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으며, 자브항은 가장 많은 감염 사례가 보고되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10.05.
1752 몽골 토지거래와 부패를 규제하기 위해 법이 개정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10.05.
1751 몽골 D.Togtohsuren, 경제 회복을 위한 법적 환경 조성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10.05.
1750 몽골 향후 예산에는 울란바타르 전 지역에 대규모 공원 건설이 포함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10.05.
1749 몽골 국제기구와 전문기구의 경영진을 선출직으로부터 배제하기 위한 법률 초안 마련 file 몽골한국신문 21.10.05.
1748 몽골 어제 하루 동안 2,22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보고되었으며, 15명이 사망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10.05.
1747 몽골 기술 혁신은 보건 분야에서 빈약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10.06.
1746 몽골 유명 법인이 휴대전화 예비부품과 부속품으로 허위 신고해 1억7,590만 투그릭을 탈세한 것으로 드러나 file 몽골한국신문 21.10.06.
1745 몽골 D.Batzorig, 에너지 소비는 전년 대비 평균 14% 증가 file 몽골한국신문 21.10.06.
1744 몽골 신고되지 않은 금과 동전의 5.9kg에 대해 3,090만 투그릭의 세금과 1,540만 투그릭의 벌금이 부과되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10.06.
1743 몽골 정유공장, AI-95 연료만 생산 file 몽골한국신문 21.10.06.
1742 몽골 몽골-러시아 합동 야전 훈련 'Selenge-2021' 실시 file 몽골한국신문 21.10.06.
1741 몽골 아이막 중 돈드고비가 204명으로 가장 많았고, 옵스는 이제는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아 file 몽골한국신문 21.10.06.
1740 몽골 수입업자들과 정치인들이 인위적으로 연료 부족을 초래했는가? file 몽골한국신문 21.10.06.
1739 몽골 가정, 병원, 학교, 유치원은 난방이 완전히 가동됐지만 기업의 89%가 난방이 가동되는 것으로 나타나 file 몽골한국신문 21.10.06.
1738 몽골 어제 2,409명이 코로나바이러스에 추가 감염되었으며, 14명이 사망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10.06.
1737 몽골 지난 이틀 동안 운전면허 시험을 본 사람 중 34~36%가 합격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10.07.
1736 몽골 관광 부문은 2021~2022년에 4조1,300억 투그릭의 손실을 볼 것으로 예상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