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khbold를 사임시키지 않으면 매연, 토지거래가 깨끗해 질 때까지 시위를 계속할 것.jpg

 

수흐바타르 광장에 35채의 게르가 세워졌다. 집회참가자는 "국회의장 M.enkbold의 사임을 위한 시위는 끝나지 않았다. 사회정의 주체는 국민이 주인이며,  매연과 토지거래의 투명화를 위해 일관성 있게 시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녹색당 사무총장인 S.batbaatar는 "최근 몇 개월간 중소기업개발청으로부터 받은 약 400억 투그릭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또한, 몽골은 최근 경제적 안정성이 하락하고 있으며 몽골을 운영하는 당들은 몽골의 미래에 대해서 언급할 자격조차 없다. 현재 상황으로 정치적 발전이 나아질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국회의장이 사임할 때까지 시민과 사회단체는 단식을 지속할 것이라 했다. 단식을 발표하면 약 300명이 단식에 동참할 것이며 단식에 동참하는 시민들은 건강검진 후에 같이 정치 문제 해결을 위한 단식에 동참할 것이라고 했다.
[news.mn 2018.01.11.]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635 몽골 유치원 교사에게 매 분기 급여의 20%에 해당하는 현금 성과보수 지급 file 몽골한국신문 19.01.10.
7634 몽골 D.더를릭자브와 동생 D.바타르, Ch.뱜바의 구금 기간을 1개월 연장하기로 file 몽골한국신문 19.01.10.
7633 몽골 운전 면허증발급 지연으로 임시운전면허증 대체 발급 file 몽골한국신문 19.01.10.
7632 몽골 혼잡시간대에 학생들을 수송하기 위한 특별 대책 file 몽골한국신문 19.01.22.
7631 몽골 전문감독청 차강사르 용품 점검 시행 file 몽골한국신문 19.01.22.
7630 몽골 국회의장 M.enkhbold 퇴진을 위한 두 번째 시위 열려 file 몽골한국신문 19.01.22.
7629 몽골 각 도지사는 겨울철 승마 경주대회를 하지 않을 것을 언급 file 몽골한국신문 19.01.22.
7628 몽골 Ch.chulmon: 오늘 국회의원과 방문한 시위참가자가 국회의장을 폭행 file 몽골한국신문 19.01.22.
7627 몽골 Ebarimt.mn에 등록된 아이디, 비밀번호를 누구에게도 알리지 말 것 file 몽골한국신문 19.01.22.
7626 몽골 연구: 차강사르 차례상 준비에 평균비용은 얼마가 지출될까? file 몽골한국신문 19.01.22.
7625 몽골 어린이를 위한 사립 유치원의 허가가 취소되어 file 몽골한국신문 19.01.22.
7624 몽골 국회의장 해임에 관한 법안은 다음 주에 논의할 예정 file 몽골한국신문 19.01.22.
7623 몽골 Ch.ylaan 식량농업경공업부 장관으로 임명 file 몽골한국신문 19.01.22.
7622 몽골 "울란바타르 겨울 축제" 다음 달 16~17일에 열려 file 몽골한국신문 19.01.22.
» 몽골 M.enkhbold를 사임시키지 않으면 매연, 토지거래가 깨끗해 질 때까지 시위를 계속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19.01.22.
7620 몽골 L.Oyun-erdene의원 국회의장 M.Enkhbold에게 사과 file 몽골한국신문 19.01.22.
7619 몽골 몽골 현대헌법 제정 27주년 file 몽골한국신문 19.01.22.
7618 몽골 Ch.davaasuren: 2019년은 스마트 에너지의 해 file 몽골한국신문 19.01.22.
7617 몽골 재난대책본부 직원들 헌혈 기증 file 몽골한국신문 19.01.22.
7616 몽골 “돼지에게 발병한 질병은 신종 질병으로 밝혀져 14일간 유통 금지” file 몽골한국신문 1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