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tgonsukh, 이렌에 남은 20,000톤의 화물은 8월까지 정상으로 돌아올 것.jpg

 

자민-우드(Zamyn-Uud)의 관세청 국경보호 총국(General Agency for Border Protection of the Customs Service), 특수검사청(Specialized Inspection Agency), 관세항만청(Customs and Port Authority), 국경보호 총국(General Agency for Border Protection of the Customs Service)은 남은 30,000t의 화물을 회수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자민-우드 B.Otgonsukh 세관장은 "자민-우드 세관은 12개 통제 구역을 통해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0일 동안 도로 수입품의 거래량이 50~60% 증가했다. 수출이 약 10% 증가했다. 세관에서 업무를 보는 시민은 당일 통관 절차를 받을 기회가 있다. 이 기간에 747대의 화차가 수입되었으며 2,656대의 화차가 수출되었다. 이 중 226대의 화물이 있는 화차가 수출되었다. 2,232대의 빈 화차가 나갔다. 
국경 검문소에 따르면, 처음 도착했을 때, 5만 톤의 화물이 이렌 국경에 적체되어 있었다. 우리는 적체된 화물에 집중했다. 최근 현재 남쪽 국경에는 2만 톤의 화물이 남아 있다. 3만 톤의 화물이 소유주들에게 인도되었다. 나머지 20,000t은 8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최초 소유주는 이렌의 세관 안팎에 약 2,000대의 화물차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경통과소 위원회는 운송비를 세 배로 올리기로 했다. 자민우드의 관습은 아무런 관료제도 없이 사람들에게 봉사한다. 통관 관련 문의는 9636-1281로 접수한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1.08.0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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