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uyen Hue 꽃길 - Quy Mao 설날은 1월 19일 밤 7시부터 1월 26일 밤 9시까지 8일 동안 공식 개장한다. 시민과 관광객은 모든 관문을 통해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으며, 제한 없이 여행하며 입장 인원을 통제하지 않는다. 

0901-min.png

Nguyen Dong Hoa, Saigontourist Group의 부사장 - Nguyen Hue 꽃길 - Quy Mao 설날 조직위원회 대표는 올해 꽃길이 20주년을 맞이하여 준비한 코스이며 새로운 점이 많다고 말하였다.

꽃길은 2022년 4월에 준비되었고 2023년 1월 3일에 공식적으로 착공되어 지금까지 약 80%의 공사가 완료되었다. 2023년 설날에 계획한 대로 꽃길이 열려 손님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Nguyen Dong Hoa 씨는 "올해 꽃길은 20주년이 되고 이 특별한 이정표를 축하하기 위해 주최측은 8일 동안 공식 문을 열고 날씨 상황에 따라 시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올해 꽃길은 예년과 달리 Binh Loi 마을 (Binh Chanh 군)에 약 70개의 금매화 화분을 전시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또한 주최측 대표는 꽃길이 원래 설계와 약간 변경되었다고 말하였다. 구체적으로, 공사 끝에서 천을 엮은 고양이는 첫 번째 디자인에 따라 꽃을 엮는 고양이를 교체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출구는 꽃길에서 가장 높고 눈에 띄는 두 마리의 마스코트 이미지이며 각각 높이가 4.5m와 5.5m이며 몸통은 400m가 넘는 천으로 이루어져 있다. 출구에 있는 마스코트는 마스코트 모양을 만들기부터 천 코팅 및 방수 코팅까지 다양한 단계로 3주 동안 시공했다고 한다.

또한 원래 디자인에 따라 꽃 양탄자를 가로지르는 유리 다리에서 "꽃 도시 화려한" 풍경도 나무 다리로 대체되었다. 나무다리의 길이는 약 30m, 폭 2.1m, 높이 80cm이다. 600m가 넘는 꽃길의 축에서 방문객들이 무수한 다채로운 봄꽃 사이를 걸으며 아름다운 사진과 꽃들 사이를 자유롭게 걸으며 봄의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2년 동안 방문객 수를 제한하였지만 올해 Nguyen Hue 꽃길은 방문객들에게 개방되어 방문객이 다양한 방법으로 출입할 수 있다.

https://thanhnien.vn/duong-hoa-nguyen-hue-tet-quy-mao-mo-cua-8-ngay-khach-vao-cong-tu-do-post1539799.html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호치민 사범대학교  Ha Thu (하트) 번역

  • |
  1. 0901-min.png (File Size:1.08MB/Download:9)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051 기타 베트남 첫 민간투자 공항, 30일부터 본격 운영 라이프프라자 18.12.19.
1050 기타 베트남 석유화학 영웅, 부패 범죄자로 전락 라이프프라자 18.12.20.
1049 기타 2025년 인구 1억 넘어…소비시장도 매력적 라이프프라자 18.12.20.
1048 기타 베트남 가정폭력 심각…기혼 여성 58% 최소 1차례 피해 라이프프라자 18.12.24.
1047 기타 베트남 첫 국산 드림카 '빈패스트' 잘 팔릴까 라이프프라자 18.12.25.
1046 기타 “대거 추방되나” 충격에 빠진 베트남계 라이프프라자 18.12.25.
1045 기타 베트남 호치민 생산공장, 부익부 빈익빈 해법없나 라이프프라자 18.12.26.
1044 기타 베트남 단편영화와 관객과의 대화 라이프프라자 18.12.27.
1043 기타 공항에서 베트남 긴급비자 탑비자 라이프프라자 18.12.27.
1042 기타 베트남 보험시장 '성장일로'…보험료 수입 40% 증가 라이프프라자 18.12.27.
1041 기타 베트남, 싱가포르 꺾고 동남아 최대 IPO 시장 등극 라이프프라자 18.12.28.
1040 기타 베트남, 전기 오토바이 '전쟁' 막 올랐다 라이프프라자 18.12.29.
1039 기타 베트남 철강 맹주 'HPG'…토종기업 제2 고로사 등극 라이프프라자 18.12.29.
1038 기타 베트남서 설 앞두고 지폐모양 복돈 봉투 인기몰이…위법 논란 라이프프라자 18.12.31.
1037 기타 3살 남아, 아파트서 떨어진 벽돌에 머리 맞아 숨져… 베트남 ‘위험한 유행’ 라이프프라자 18.12.31.
1036 기타 베트남서 트럭이 오토바이 20여대 추돌…최소 4명 사망 라이프프라자 19.01.03.
1035 기타 CPTTP 발효 최대 수혜국은 '베트남'?…캐나다 관세 감축으로 큰 성장세 예측 라이프프라자 19.01.03.
1034 기타 베트남, 反국가 콘텐츠 삭제 ‘사이버보안법’ 시행…“사생활 침해” 논란 라이프프라자 19.01.03.
1033 기타 베트남 설날 '뗏' 앞두고 렌트카 시장 '후끈' 라이프프라자 19.01.14.
1032 기타 베트남항공, 새해 첫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 진행 라이프프라자 1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