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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의 수난

YTN_인도 | 인도 | 2017.06.12. 20:18

 

         다즐링을 떠나라

         남은 사람은 보호받지 못할것이다.

         고르카 저항연합 에서 발표하였다.

 

고르카 저항 연합에서는 모든 광광객들은 다즐링을 떠날것을 요구하였으며 관공서나 은행등의 공격에 나섰을때

보호받지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IMG_0535-7.JPG

 

       델리에 있는 고르카 재단에서 지난 일요일 다즐링 학교에서 뱅갈이 언어를 도입하는데 항의 시위를

       하고 있으며 뱅갈리 언어는 네팔의 공용어 이다. 따라서 일요일부터 많은 광광객들이 줄지어 떠나는

      모습을 볼수 있었으며 경찰은 다섯명의 주동자들을 체포하였다.

      따라서 정부 당국은 어떤 단체도 법위에 있지는 못할것이라고 강하게 발표하였다.

 

(주) 다즐링의 인도 북부 웨스트 뱅갈주 의 북부에 위치하고 네팔과 국경을 이루고 있으며 차 생산지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아름다운 차농장의 경치로 관광객이 많이 찾아든다. 고르카는 네팔에서 무사로 지명되는 부족으로

   체구는 작지만 빠르고 용감하여 인도 군에서도 고르카족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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