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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수인들의 배후자는 처녀와 가까운 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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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일요일 우두말펫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3명이 흉기를 휘두르고있는 시각의 현장 포착

 

 14일자 힌두

 

명예 살인으로 의심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띠루푸 지역의 우두말뺏에서는 상점앞 공공 장소에서 잔인한 살인사건이 일어났으며 

희생자는 최근 힌두처녀와 결혼한 다릿 청년이였습니다.

3명의 갱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나 22두살난 산카와 부인인  19살난 카우살랴를 흉기로 공격하였습니다.

산카는 병원으로 호송되는 도중 절명하였으며 그의 부인은 머리에 상처를 입고 코인바토르에 있는

정부운영 병원에 입원 되었는데  다릿 청년과의 결혼을 반대하던 처녀 친척들의 소행으로 의심되고 있습니다. 

현지 주민들이 휴대폰으로 대낮의 살인현장을 포착했으며 희생자는 피로물들어 있었다고 경찰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카우살랴는 학업을 중단하고 띠르뿌르에 있는 개인기업에 취직하여 대학 마지막 학년의 남편을 돌보고 있었으며

그녀의 부모들은 결혼을 반대 하고 법원에 제소까지 하였다고 말하었습니다.

카우살랴는 현제  안정된 상테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주) 인도정부는 케스트제도를 이미 금지시켰으나 오랜 역사와 전통으로 내려온 관습은 아직 계속되고 있다.

      다릿은 일반적인 케스트도 갖지못하는 최하층 천민계급으로 인간취급을 제대로 받지못하는 서열에 속한다.

      가장 중요한 힌두 사원에도 출입이 금지되며 일반인들이 살고 있는곳에서 생활도 할수없어 따로 구분되어 

      생활하고있다. 생활.직업등 많은 것들이 음성적으로 규제되어있다.

      인도 각처에서 지금도 다릿으로 인하여 자살. 단식투쟁.타살등 분규는 연일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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