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알려진 뭄바이 빈민굴 출신 소년이 미국의 발래학교에서 실습을 받게 되었다.

아버지가 용접공인 15세된 소년 아미루딘 샤는 미국의 일류 발레 스쿨인 재크린 케네데 오나시스 공연장에서

4년간 훈련을 받기로 되었다.

인도의 danceworx academy 초청되어 인도교습생을 아르키고 있는  이스라엘 출신 미국인 예후다 마이어는

현대무용에서 시도되고 있는 뛰어넘기와 공중재비를 하고있는 아미루딘 샤를 발탁하여 3년간 가르치고 있으며

이번에 미국으로 보낼수 있게되었다.

아미루딘 샤는 프리 스타일의 무용을 잘하고 많은 결혼 식장에 초청되어 왔다고 하였다. 

또한 아미루딘 샤는 뉴욕에서 발레주연으로 공연하고 싶은것이 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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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 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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