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테레사 수녀의 의상디자인이 지적재산권으로 등록이 되였다.

  평범한 알바니아 수녀였던 morher teresa가 평소 입고 있던 사리(인도 여성 전통 의상)는 하나의 파랑색의

  굵은 줄무늬와 두개의 가는줄무늬로 디자인 되었으며 이 의상이  상표등록청에 등록됨과 동시에 지적재산권으로

 보호받게 되었다.  또한 이의상은 선교 자선 단체의 한에서먼 사용할수 있다고 상표등록청장 사카르는 발표하면서

 이사실을 세계에 알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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