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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입양 시스템의 부패가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캄보디아인 부모들은 대부분 아이를 입양 보내지 않는데 Licadho인권단체 보고서에 따르면 1980년대와 2009년 해외로 입양된 아이들 대부분은 고아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부모들은 가난과 아이들이 돌아올 것이라는 생각으로 아이들을 고아원으로 보내는데 정부 자료에 따르면 2009년에는 3696명의 아이들이 해외입양프로그램에서 자격이 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져 유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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