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05 캄보디아 왜 미국은 캄보디아에 중국 군사기지가 있다고 우기는가? 뉴스브리핑캄.. 21.06.04.
104 캄보디아 "코로나19 검사 실시하라" 캄퐁참 주 공장서 방역촉구 시위 발생 뉴스브리핑캄.. 21.06.04.
103 캄보디아 캄보디아 누적 3만명 돌파...일일확진 이틀째 6백명대 뉴스브리핑캄.. 21.06.04.
102 캄보디아 프놈펜-캄폿 잇는 3번국도 확장공사 진행률 98%, 올해 완료 뉴스브리핑캄.. 21.06.04.
101 캄보디아 스베이리엥 주 공장 집단감염 300명 넘어 “가족을 위해 철저한 격리 당부” 뉴스브리핑캄.. 21.06.04.
100 캄보디아 캄폿 주 카지노에서 최소 100명이상 코로나19 감염자 발생 뉴스브리핑캄.. 21.06.04.
99 캄보디아 과속 차량 치여 2km 끌려간 여학생 사망 뉴스브리핑캄.. 21.06.04.
98 캄보디아 하수도 사용 비용, 앞으로 수도세에 추가될 것 뉴스브리핑캄.. 21.06.04.
97 캄보디아 캄보디아 국가대표 축구팀, 월드컵 예선 위해 출국 뉴스브리핑캄.. 21.06.04.
96 캄보디아 국방부 3개월 사이 70만여명에 백신 접종 마쳐 뉴스브리핑캄.. 21.05.10.
95 캄보디아 보건부 “공공병원 입원하는 모든 환자 코로나19 검사” 뉴스브리핑캄.. 21.05.10.
94 캄보디아 프놈펜시, 봉쇄지역 주민 32만가구에 식량 배급 뉴스브리핑캄.. 21.05.10.
93 캄보디아 캄퐁참 주, 자선 모금 기부금 12만 달러 받아 뉴스브리핑캄.. 21.05.10.
92 캄보디아 시엠립, 야간통행금지 2주 더 연장 뉴스브리핑캄.. 21.05.10.
91 캄보디아 코로나19 백신 접종 캠페인 ‘블러섬’, 연말까지 1천만회 접종 계획 뉴스브리핑캄.. 21.05.08.
90 캄보디아 노동자문위원회, 공장·기업 근로자 50% 교대 근무 권고 뉴스브리핑캄.. 21.05.08.
89 캄보디아 캄보디아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한국보다 13배 비싸 뉴스브리핑캄.. 21.05.08.
88 캄보디아 강풍과 폭우로 7개 주 400채 이상 주택 파손 뉴스브리핑캄.. 21.05.08.
87 캄보디아 옐로우 구역 봉제공장 가동 정상화 뉴스브리핑캄.. 21.05.08.
86 캄보디아 WHO 중국 시노팜 백신 긴급사용 승인..백신 효능 79% 뉴스브리핑캄.. 2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