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지원 펀드에서 국회의원이 권력을 남용하여 자신에게 관계된 자에게 대출을 불법으로 대출해 준 의원들의 직책을 중단하여 해당 사항을 검토하여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을 요구하는 “Nekhuul” 청년 운동에서 보낸 요구서에 총리가 다음 답변을 했다. 답변서 내용: 
“정부 2018년 9월 12일 회의로 중소기업 지원 펀드의 대출 지원 및 대출 상환 현황에 대한 감사 결과를 정부 회의에 보고할 것을 재무부 장관 Ch.Khurelnbaatar에게 지시하여 보고하도록 했다. 중소기업 지원 펀드의 대출 심사 과정을 법적으로 실행하지 않은 책임을 식품 농업 경공업부 장관 B.Batzorig에게 물어 총리의 권한 범위 내에서 관련 규정에 따라 국회에 안건을 상장하여 결정하도록 했다. 정부에서 지시한 바에 따라 재무부에서 정부 산하 기타 특수 펀드에 대해서도 감사 중이며 감사 결과를 곧 정부 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지원 펀드에서 지원한 대출 명세들을 법률 기관들이 조사 중이며 정부 기관에서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여 협력하고 있다. 앞으로 중소기업 지원 펀드의 대출 지원 규정을 개정하여 대출 심사와 상환 과정을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진행하는 데 있어 국민의 참여도를 높이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국회의원의 해임 관련 사항은 몽골 헌법과 국회에 해당하는 사항”이라는 내용이다. 답변서를 “Nekhuul”운동 본부 대표에게 국가안보위원회 회원 총리 U.Khurelsukh에게 요구서를 제출한 것을 운동본부 사무장 L.Otgonbat, E.Uuganbayar가 정부내각관방부장관 U.Bayambasukh가 전해 받았다. 해당 요구서에 국가안보위원회를 신속히 소집할 것을 요구했다고 정부 언론 대외홍보실에서 보도했다. 
[news.mn 2018.11.17.]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