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행정 강화를 통한 개발 방안” 세미나가 오늘 행정관리대학에서 시작하였다. 세미나에 21개 아이막과 울란바타르시의 9개 구, 국회 집무실, 정부 운영 상임위원회, 정부 집무실 및 지방자치 행정 연구원 등 90여 명이 참석 중이다. 세미나가 “지방자치 행정 콘셉”, “지방자치 개발 및 경제 기반”, “정부와 지방자치의 예산 관계” 등 주제로 논의하여 “지속 가능 개발 목표”를 실행 중인 어르헝 아아막의 경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세미나 목적은 지방자치 정책 운용에 주민 참여를 유하기 위한 법률 지식 공유, 정치 문화 지식 및 정부 서비스 효과 등을 위한 국가 개발 장기 정책 2020-2045에 의하여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한, 그들의 의견을 지방자치 관련 법률 개정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세미나를 국회 집무실, 정부 집무실, 행정관리연구원, 유엔 개발위원회, 스위스 개발 협회 등과 공동 주최 중이라고 정부 집무실 언론공보실에서 보도하였다. 
[news.mn 2019.09.2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