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2020~2024년에 실행할 계획에는 광업중공업 부의 9개 상위 목표와 33개 조치가 포함되었다. 상위 목표에는 Erdenet 공장과 관련된 중공업 개발과 관련된 프로젝트 및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정부 실행계획에 포함된 프로젝트 및 프로그램에 관한 현장 연구 및 교육부의 정책 지원 프로그램 내에서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에 G.Yondon, 몽골 정부 회원, 광업중공업 부 장관, B.Enkh-Amgalan, 몽골 내각 사무국 부국장들이 Erdenet 공장을 방문했다. 중공업 개발 정책 틀 내에서 Erdenet 공장의 대규모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향후 4년 안에 시행할 프로젝트 예비 연구 및 투자를 해결할 수 있는 프로젝트들을 몽골 정부가 2020~2024년 계획에 포함했다. 여기에는 Erdenet 공장 주요 작업장 확장 및 개조가 포함된다. 또한, 부가가치 프로그램에 따라 구리 가공 공장 및 산화 광석 침출 기술을 이용하여 음극 구리 생산 프로젝트를 시행할 것이다. 생산을 촉진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정상적인 복구를 유지하는데 광산공장에 도입하는 확장 및 현대화는 매우 중요하다. 광산업은 현재 기준으로 연간 3200만 톤의 광석을 처리하고 있으며 확장 및 개선 후에는 3500만 톤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본 건설을 내년에 개관할 계획이다. 지난 3년간 ERDENET 공장은 2천만 달러 이상을 투자를 지질학과 탐사에 사용했다. 그 결과, 공장을 20년 더 유지할 수 있으므로 60년의 비축을 보장하고 있다. 식물의 매장량은 늘고 수명은 연장됐지만, 광산이 깊을수록 지질 조건이 나빠져 광석의 경도가 높아지고 등급이 열악해지고 있는 것은 “ERDENET 공장”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따라서 광업중공업 부 장관 G.YONDON은 국방부가 2031년까지 수익성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개방 갱도와 집광기 개혁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몽골 전략적으로 중요한 예금에는 ERDENET 광산, OYUTOLGOI 지하 광산, ASGAT 은광, BAGANUUR, SHIVEE-OVOO 증축·개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 몽골 경제는 OYU TOLGOI, ERDENET, TAVAN TOLGOI 등 광공업 제품의 수출에 따른 현금흐름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COVID-19 전염병 때문에 몽골은 지난 2월부터 특정 제품의 긴급 수송에 관한 규정을 발령했다. 이로 인해 경제 분야 수출이 50% 이상 줄었다. 정부의 구리 수출에 대한 정책적 지원 결과 ERDENET 광산은 2019년 37.2t 광석을 생산해 3220만 톤 광석을 처리했다. "그 결과 경제 및 금융 지표도 증가했다"라고 본 분야 장관이 말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광공업의 발전은 크게 네 가지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생각한다. 첫째, 원료의 보장성과 신뢰성이 높은 원천 ERDENET 공장은 최소 60년 동안 보유량을 보장했고, 둘째, 인적 자원이다. 이 두 개로 우리는 다음 두 개 혹은 새로운 장비를 구매할 수 있고, 어떤 최고의 기술도 소개하고 반입할 수 있다. "따라서 광부 세대들이 훈련을 받는 ERDENET 공장 발전 미래에 대해 희망을 품고 있다"라고 그는 공장 직원들과 만남에서 말했다. 광산 총책임자 Kh. Badamsuren은 산화 광석을 위한 침출 기술을 이용한 음극 구리 생산 프로젝트 구현이 가능하다. 그러나 구리 제련 가공 공장을 짓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몽골 정부와 광부들은 여러 해 동안 이것에 관해 이야기해왔다. 문제는 구리 제련소에서 나오는 황산 가스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지역사회와 지역사회는 환경을 보호하지 않는다. 가장 좋은 방법은 황산을 생성하기 위해 이산화황을 액화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한다고 해도 분비된 황산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골칫거리다. 기술자들과 관련자들은 해외 전문 기관들과 협력하여 다른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하였다. 구리 농축 제련 가공 공장을 건설함으로써 구리 이외에 돈을 추출할 수 있다. 또한, 적은 양의 금과 다른 요소들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오늘날, 이 공장은 약 8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면, 구리 농축액을 제련함으로써 10억 달러를 벌 수 있다고 공장 사장들이 말하고 있다. 이어 광업부 장관이 이끄는 실무단은 "BEREN METALL"금속공장을 방문했다. 우리나라는 연간 철강 및 철제품 수요의 80%인 30만 톤을 남쪽 이웃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다. 이러한 수입의존도를 타파하고, 수입건물 보강 사용을 줄이고, 대부분 시장을 국내에서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을 “BEREN METALL”LLC에서 본 분야의 장관에게 말했다. 몽골은 연간 840만 톤의 철광석을 수출한다. 이는 평균 철강 생산량이 400만 톤이다. 중국과 국제시장에도 3650만 톤의 코킹 중국 석탄을 판매한다. 이에 따라 중국 기술자들이 생산비를 흡수해 몽골에 다시 공급해 산업기술자들에게 막대한 손실을 입히고 있다. 또한, 광산의 광석 공급에도 관심을 표명하고 현지 공장 지원을 요청했다.
[news.mn 2020.08.1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