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환경관광부 장관 D.Sarangerel이 Mobicom 통신사 이사회 위원 Tatsuya Hamadag과 만났다. 회의에서 그들은 환경과 관광 분야의 협력 분야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Mobicom 통신사 이사회 위원 Tatsuya Hamada는 “우선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되어 항상 기쁘다고 말하고 싶다. 우리는 환경 분야 협력 확대 및 사회적 책임 분야에서 협력하는 방법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자 한다. 오늘날 정보기술과 관광은 뗄 수 없이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우리의 협력이 대규모로 구현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보고 있다고 하였다. 자연환경관광부 장관 D.Sarangerel은“통신 및 정보기술 분야의 선두기업 Mobicom 통신사가 사회적 책임 범위 내에서 많은 프로젝트와 프로그램을 수행했던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환경 및 관광 분야에서 협력을 위한 다양한 기회와 필요가 있다. 즉, 정보기술과 결합하여 관광을 개발할 수 있는 많은 자원이 있다. 산업 부장관으로서 모든 수준에서 지원하겠다.”라고 하였다.
[ikon.mn 2020.08.3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