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arsaikhan, 몽골 부총리 겸 국가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Sergey Diorditsa, WHO 상주 대표 및 S.Enkhbold, 보건부 장관을 만났다. 
회의에서 COVID-19의 세계적인 전염병 극복을 위해 저위험으로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오디차 상주 대표는 또 세계보건기구(WHO)의 승인을 받아 전염병 확산을 막고 인구를 면역시키는 데 필요한 백신 연구에 대해 부총리에게 브리핑했다. 앞으로 몽골은 국가비상대책위원회와 보건부의 활동조율이 개선되고, 단기간에 예방접종을 위한 국민 준비가 보장될 것이다. 부총리는 의사와 간호사에게 상세한 교육을 시행하고 국민에게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ikon.mn 2021.02.0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