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mbaselmaa, 국립전염병 센터의 보안 감시 및 연구 부서장은 특별기로 해외로 출국하는 사람이 국립전염병 센터에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부서장은 "해외로 나가는 사람들은 국립전염병 센터의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검사를 받고 있으며 결과는 영어 형식으로 제공되고 있다. 총 10개 이상의 연구소에서 검사하고 있으며, 국립전염병 센터의 국가 기준 연구소가 검사 중이다. 국립전염병 센터의 참조 실험실은 전 세계 130개 이상의 국가에 있는 실험실 네트워크이며 필요한 경우 시민 검사 결과를 보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이 기준 실험실이 검사하는 이유이다. 국제적으로 승인된 양식에는 국가 국립전염병 센터의 인증과 도장이 있다. 또한, 시약 및 테스트 비용은 150,000투그릭이다."라고 밝혔다. 
[ikon.mn 2021.02.1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