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쟁력 센터는 2021년 세계 재능 및 기술 보고서를 발표했다. 스위스는 50년째 1위를 달리고 있다. 이것은 교육제도의 질과 높은 삶의 질, 임금 때문이다. 
세계적인 전염병에도 불구하고, 그 보고서는 경제가 안정적이라고 언급했으며, 더 경쟁적인 국가들의 근로자들은 더 동기부여가 되었지만 덜 경쟁적인 국가들의 근로자들은 덜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스웨덴은 2021년 세계 재능 및 기술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세계 상위 10개국 중 2위를 차지했다. 2020년 3위인 룩셈부르크가 재능 순위를 유지했고, 노르웨이 4위, 독일이 5위를 차지했다. 
세계경쟁력센터는 세 개의 주요 그룹의 광범위한 정보를 사용하여 재능과 기술에 따라 국가 순위를 매긴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1. 투자 및 개발 요인
2. 글로벌 인재 유치 요인(어필)
3. 준비 상태가 포함된다. 
세계 경쟁력 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경제적 지속가능성은 전염병 동안 근로자들이 열심히 일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직원 동기부여는 교육시스템, 현장실습, 직원개발, 외국어 능력, 생활비, 삶의 질, 교육투자 등 31개 지표로 측정됐다. 
64개국의 임원들이 참여한 이 연구는 직원 동기부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몽골은 전체 인재 및 기술 평가에서 64개국 중 61위로 2020년보다 두 단계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news.mn 2021.12.3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