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유리가 없어져서 편해요
7월25일 힌두
맑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는 카쉬미르의 아기는 과연 무얼 바라고 있응까.
아름다운 대자연의 카쉬미르 계곡.
관광객의 발걸은은 멈추었고 적막속에서 총성과 극한투쟁의 아우성 소리만 메아리친다.
이미 50여명이 넘는 희생자를 냈지만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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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유리가 없어져서 편해요
7월25일 힌두
맑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는 카쉬미르의 아기는 과연 무얼 바라고 있응까.
아름다운 대자연의 카쉬미르 계곡.
관광객의 발걸은은 멈추었고 적막속에서 총성과 극한투쟁의 아우성 소리만 메아리친다.
이미 50여명이 넘는 희생자를 냈지만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