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파키스탄에 대해서 보복 테러를 감행했다고 발표하였다.

목요일  0시30분을 기하여 시작된 작전은 Line of Control(국경선) 넘어 파키스탄 점령지역

내에있는 테러리스트 진영 일곱기지을 향해 침투 하였으며 이작전으로 40-55명을 사살하였으며

4시간 가량의 작전을 수행하였으며 유사시 대비 공군핼기가 인도진영에서 대기 하고 있었으나 

출동하지 않았으며 날이 밝기전에 전원 무사히 귀환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Uri지역의 인도 군인 캠프에 파키스탄에서 넘어온 테러리스트에 의해 19명의 군인이 희생된

날부터10일후라고 밝혔으며   이제부터 파키스탄 진영에 있는 테러리스트들은 안전치 못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보복 티러를 감행한 장소는 다음과 같다.

KEL. LIPA. HOTSPRING.BHIMBER 지역에 있는 일곱군데.

이번 보복 테러는 1971년이래 국경을 침법한 첫번째 라고 하였다.

인도의 모디 수상은 이미 보복 테러를 할것이라고 공식적인 발표를 하였으며 야당이나 국민들은

귀추를 주목하고 있었다.

이번 보복테러는 군과.정보당국의 뒷받침이 있었으며 군수뇌부와 이번 테러 지휘관들은 발표된

당일날의 공식 회의에 참석하지 않고 작전을 수행한것으로 알려졌다.

 

 

 

 

 

 

힌두. 타임스 오브 인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