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4월 1일부터 석탄 수입량을 하루 300대까지 늘리겠다고 발표하여.png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동안 국경 수출의 정상적인 운영을 보장하고 수출입을 늘리기 위한 실무 그룹의 책임자인 S.Amarsaikhan 부총리는 어제 Gashunsukhait 국경 수출기지에서 교통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항만 위원회 대표를 만났다. 
다음 달 4월 1일 초부터 중국은 석탄 수입량을 하루 300대까지 늘리겠다고 밝혔으며 중국 내 석탄 수입량이 줄어들면 수입량을 하루 300대로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Gashunsukhait 국경 수출에 대해서는 석탄 수송이 안정되고 있지만, 인력과 장비를 증강할 필요가 있다고 국경 수출협의회는 밝혔다. 
앞으로 부총리는 건설철 수출입에 차질이 없도록 1주일 내내 실무반을 소집하고 Shiveekhuren, Khangi, Borshoo, Bulgan 등 다른 국경 수출기지의 개항 계획을 제시하라고 지시했다. 
이 감염병으로 인해 지난해 12월 16일 컨테이너 터미널을 통해 중국으로 가는 석탄 수송이 중단됐다. 
그러나 부총리, 재무부 장관, 도로교통부 장관의 새로운 공동명령은 기업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국내 감염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몽골 측의 모든 조치 결과 이달 12일부터 하루 30개 컨테이너, 하루 200대의 차량이 국경을 넘나들기 시작했다. 
[ikon.mn 2022.03.2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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