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뜻을 밝힌 100여 명의 젊은 청년이 경찰에 연행되어.jpg

 

연설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아침이었다. 당국의 잘못된 정책으로 국민의 삶의 본질을 드러내고 생활을 빈곤에 빠지게 했다는 뜻을 밝힌 100여 명의 젊은 청년이 경찰에 연행되었다. 청년들은 다른 사람을 방해하지 않고 관련 권장 사항에 따라 검역 체계를 따르고 사회적 거리인 2m마다 서서 그들의 뜻을 표현한 이유를 찾고 있다. 오늘의 연행은 의회의 업무를 비판할 권리를 가진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중소기업의 불법 자금 대출부터 시작하여 양보와 입찰에서 빚어지는 당국의 실수를 비판하는 모든 사람이 연행되면 3백 만병의 몽골인 전부를 연행할 것인가? 오늘은 100여 명의 젊은 청년들이 연행되었으나 내일은 수백 명을 침묵하게 할지도 모른다. 
청년의 요구사항:
정부가 권력을 장악한 4년 동안 당국 관리에게
- 마약을 밀수한 외교관들은 자국의 명예를 훼손했으며
- 정부청사, 행정부의 건물, 지방 도지사의 건물 등에서 심각한 살인 사건에 대해
- 1인당 부채 금액을 줄이겠다고 약속했으면서 견딜 수 없는 부채는 4년 만에 1천만 투그릭으로 급격하게 증가했으며 갓 태어난 아기에게도 2,500만 투그릭의 빚이 자연적으로 부과되고
- 세금에 대한 7가의 종류에 대해
- 젊은 청년인 우리는 도로세를 5배로 늘리고 이동 수당을 줄이겠다는 결정이 번복된 것에 대해 우리를 화나게 한 이러한 결정을 잊지 않았다. 
[news.mn 2020.05.1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1940 캄보디아 캄보디아, 오토바이 운전자 안전모 미착용 심각 뉴스브리핑캄.. 23.02.07.
11939 캄보디아 보건부, 연간 2,000명 생명 구하는 ‘모유 수유’ 권장 뉴스브리핑캄.. 23.02.01.
11938 캄보디아 끄라쩨 주, 돌고래 보호구역 내 수상마을 이주조치 뉴스브리핑캄.. 23.02.01.
11937 캄보디아 환경부, 쓰레기 분리수거, 수거료 등 안내하는 어플 홍보 뉴스브리핑캄.. 23.02.01.
11936 캄보디아 캄보디아 국민당, 2023-2028 전략 계획 발표 뉴스브리핑캄.. 23.02.01.
11935 캄보디아 중국-시하누크빌 항공 노선 재개, 관광지 회복에 ‘파란불’ 뉴스브리핑캄.. 23.02.01.
11934 캄보디아 프놈펜-뽀이뻿 고속철도 프로젝트 추진 뉴스브리핑캄.. 23.02.01.
11933 캄보디아 FTA, RCEP 통해 투자 유치 전망 밝아 뉴스브리핑캄.. 23.02.01.
11932 캄보디아 바벳 카지노 외국인 근로자 90% 불법체류 뉴스브리핑캄.. 23.02.01.
11931 캄보디아 UN 전문가, “성소수자에 관대한 캄보디아, 관련 법안 마련 시급” 뉴스브리핑캄.. 23.01.25.
11930 캄보디아 캄보디아 정부, 시엠립-우더미언쩨이 도로 정비에 200만 달러 책정 뉴스브리핑캄.. 23.01.25.
11929 캄보디아 캄보디아-몰디브, 관광·무역 등 수교 강화 뉴스브리핑캄.. 23.01.25.
11928 캄보디아 환자 10만 명을 수용하는 국립떼쪼평화병원 뉴스브리핑캄.. 23.01.25.
11927 캄보디아 SEA게임 ‘홍보’를 강조하는 100일 카운트다운 뉴스브리핑캄.. 23.01.25.
11926 캄보디아 Royal HLH One, 캄보디아 인상주의 작가 누 싸리 전시회 1/17~2/7 열어 뉴스브리핑캄.. 23.01.21.
11925 캄보디아 교통부, 중앙 버스터미널 신설 논의 뉴스브리핑캄.. 23.01.19.
11924 캄보디아 2023년 캄보디아 방문 중국 관광객 400만 명 예상 뉴스브리핑캄.. 23.01.19.
11923 캄보디아 캄보디아 경찰, “중국 설 기간 동안 특별단속 실시할 것” 뉴스브리핑캄.. 23.01.19.
11922 캄보디아 꼬롱 섬에 3억 달러 규모의 공항 건설 뉴스브리핑캄.. 23.01.19.
11921 캄보디아 관광부, 금연도시 조성 추진 뉴스브리핑캄.. 23.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