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atbayar, 해외여행을 하는 시민은 자발적으로 신청해 4회 접종해야.jpg

 

미국은 11월 8일 WHO에 등록된 백신의 전체 접종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국경을 개방했으며,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V 백신 접종을 받은 몽골인은 이제는 미국에 입국할 수 없게 되었다. 
국립 전염병 예방센터 O.Dashpagma 예방 접종 단장은 앞서 이 사람들이 세계보건기구(WHO)가 공식적으로 등록한 백신 2회분인 4차 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보건부 장관의 고문인 O.Batbayar는 전화로 4번째 추가 접종 사례가 있는지를 명확히 했다. 
고문은 "추가 접종이나 요청한 4차 접종에 대한 주문은 없다. 다만 해외여행 시 추가투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수작업으로 국립 전염병 예방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는 빈번하며 항상 Sputnik V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이다. 몇 명이나 했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11.1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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