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3.7의 지진이 으믄고비 아이막을 흔들어.jpg

 

어제/2021.9.5/15:00에 규모 3.7의 지진이 으믄고비 아이막의 세브레이 솜 부일셍 박의 바가 넘고니-아르 지역을 뒤흔들었다. 천문지질학연구소는 이날 15시 6분 소방방재청에 e메일을 보냈다. 
으믄고비 아이막 비상관리국을 통해 지진에 관한 질문을 받은 부일셍 박의 행정관리자는 "진동이 느껴지지 않았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재난방재청에 따르면 이 지역 주민들은 진동을 느꼈고 위험은 없었다고 한다. 
몽골에서는 2021년부터 규모 3 이상의 지진이 390차례 발생했다. 이들 중 340건 이상이 흡스굴 아이막에서 발생한 것으로 등록되었다. 
[news.mn 2021.09.0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540 몽골 몽골 주식거래의 장외시장이 개방되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9.08.
8539 몽골 Suu JSC, '위험 분담' 대출 금융 협정 체결 file 몽골한국신문 21.09.08.
8538 몽골 ICT EXPO-2021 기간 몽골 최초의 드론 쇼와 레이저쇼가 개최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09.08.
8537 몽골 결혼궁전은 9월과 10월의 결혼식 예약을 취소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9.08.
8536 몽골 몽골 은행, 8월 귀금속 구매량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t 감소 file 몽골한국신문 21.09.08.
8535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1,383명, 지방에서 2,580명이 코로나바이러스에 신규로 감염되었으며, 8명이 사망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9.07.
8534 몽골 도로가 아니며, 교차로는 정체 중 file 몽골한국신문 21.09.07.
8533 몽골 D.Nyamkhuu, 본인은 국립 전염병 예방센터의 원장이 되기 위해 고소를 당하지 않아 file 몽골한국신문 21.09.07.
8532 몽골 국립 전염병 예방센터 L.Battur 원장 사임 file 몽골한국신문 21.09.07.
8531 몽골 지난주에 COVID-19로 인한 사망률이 0.5% 증가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9.07.
8530 몽골 새 학기 첫 주에 유치원 125개, 학교 55개 등의 교육기관에서 125명의 코로나19 감염이 보고되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9.07.
8529 몽골 유가 추세는 중국의 정책에 달려 있는가? file 몽골한국신문 21.09.07.
» 몽골 규모 3.7의 지진이 으믄고비 아이막을 흔들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9.07.
8527 몽골 L.Enkh-Amgalan 장관, 대학 입학시험 결과를 신뢰하지 않는 경우, 불만 사항을 제기할 수 있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9.07.
8526 몽골 대통령은 헌법 최고위원회의 임명권을 포기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9.07.
8525 몽골 전문이 아닌 외교 인사! file 몽골한국신문 21.09.07.
8524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1,271명, 지방에서 2,494명, 해외 입국자 1명이 코로나바이러스에 신규로 감염되었으며, 6명이 사망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9.06.
8523 몽골 재무부는 직원의 자동차를 '규제' file 몽골한국신문 21.09.06.
8522 몽골 몽골의 놓친 기회와 러시아의 절호 기회 file 몽골한국신문 21.09.06.
8521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897명, 지방에서 2,729명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5명이 사망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