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B.Garamgaibaatar와 M.Khuderbaatar가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jpg

 

B.Purevdorj 국회의원은 재보선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민주당 지도자에게 당 도장 문제는 접어둘 것을 요구했다. 그는 "민주당을 통합하고 의장과 도장을 단일화한 뒤 임시국회를 소집하기 위해 10만 명의 서명을 받는 과정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오늘 현재 5만 명의 회원이 서명했다. 일부 아이막과 지역구에서는 중간 지도자들이 서명에 불참하고 있다. 서명 수집의 주된 목적은 지도자들이 단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도자들이 단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둘째, 10월 10일 재보선이 다가오고 있다. 대선에서 민주당은 재·보궐 선거 후보 2명을 지명했다. 결과적으로 이들 중 한 명은 다른 한 명에게 '갈고리'를 걸어 무책임하게 선거에 참여했고 5%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런 상황은 재보선에서도 반복될 것이다. 재보선은 민주당 회복의 핵심이다. 당신은 매우 책임감 있게 참여해야 한다. 당사자들은 8월 10일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서한을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민주당은 두 개의 공문을 추가로 발행할 계획이다. 단결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후보 지명은 9월 2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때 S.Erdene의 민주당은 B.Garamgaibaatar를 지명하고 O.Tsogtgerel은 M.Khuderbaatar를 지명할 것이다. 따라서 두 글자를 제공하는 것은 몽골인민당의 속임수이다. 
몽골인민당은 이것을 원한다. 양쪽이 통일되지 않으면 갈색 대머리가 될 것으로 추정한다. S.Erden이 분열하여 당을 이끌고 있다. 다른 사람들이 몽골인민당에 마음이 편하다면 우리에게 민주당 봉인을 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몽골인민당이 아니라 우리 내부의 문제를 우리가 직접 해결해야 한다. 그러므로 지도자들이 이 문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일반 회원들의 뜻에 따라 단결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언급했다. 
[news.mn 2021.07.2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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