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시설까지의 교통비가 증가.jpg

 

해외에서 몽골에 입국한 시민은 숙박료 외에 공항에서 구치소까지 1인당 1만 투그릭을 추가로 내야 한다. 
2021년 7월 4일 터브 아이막 후식훈디에 칭기스칸 국제공항이 개항하면서 1명을 울란바토르 격리시설로 이송하는 비용이 1만 투그릭 늘어난 2만 투그릭으로 집계됐다. 국가비상대책위원회 비상대책본부에 따르면 신공항은 도심에서 37km 떨어져 있다. 
[news.mn 2021.07.0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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