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Battulga 대통령, 여당은 여전히 공산당의 본질에서 벗어나지 못해.jpg

 

Kh.Battulga 대통령은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단식투쟁 중인 민주당 의원들을 만나 그들의 견해를 들었다. 
A.Adyaasuren 국회의원은 "민주당은 한 정당이나 한 사람을 위한 단식투쟁을 한 것이 아니다. 몽골은 민주주의에서 후퇴했다. 애당초 헌법은 재선의 권리를 제한하는 데 사용되었다. 다음에는 가장 강력한 라이벌인 S.Ganbaatar에게 침묵이 흘렀다. 
18만 명을 대표하는 민주당이 N.Altankhuyag 후보를 지명하는데 왜 불평등이 있는가? 몽골인민당은 단식투쟁에 나서기 위해 분노를 만들고 민주당 의원들이 설 자리를 갖지 않는 것이 인간의 권리인가? 일반 몽골인민당 의원들은 바우처를 받고, 민주당 의원들은 음식 바우처를 받지 않는다. 이것은 동등한 권리인가? 왜 아무도 들여보내지 않는 것인가? 우린 많은 경찰에게 둘러싸여 있다. 국가 원수로서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Kh.Battulga 대통령은 "오늘 아침 나는 내각관방부 Ts.Nyamdorj 장관을 만났다. 장관은 본인에게 당의 도장이 위조된 사실을 보여주었다. 본인은 위조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기다리고 있다. 그 개정안은 얼마나 신성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가. 그 역사적인 법은 7분 만에 통과되었다. 지금 언급한 문제는 몽골의 미래 민주주의를 위한 것이다. 여당은 여전히 공산당의 온상이다."라고 말했다. 
O.Altangerel 변호사는 "Kh.Battulga 대통령은 2021년 4월 29일 승인된 대통령 선거법 개정에 관한 법률을 7분 만에 거부하였다. 국회법 제5.4조는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소멸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래서 이 법의 시행이 중단되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S.Erdene이라는 사람을 등록했다. 잘못된 법에 따라 일부 변호사들은 내년에 로스쿨에 등록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몽골에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5.0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440 캄보디아 프놈펜시, 봉쇄지역 주민 32만가구에 식량 배급 뉴스브리핑캄.. 21.05.10.
7439 캄보디아 캄퐁참 주, 자선 모금 기부금 12만 달러 받아 뉴스브리핑캄.. 21.05.10.
7438 캄보디아 시엠립, 야간통행금지 2주 더 연장 뉴스브리핑캄.. 21.05.10.
7437 몽골 새 대통령에게 적용되는 법률 file 몽골한국신문 21.05.10.
7436 몽골 선거는 배신과 단결에서 시작되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5.10.
7435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593건, 지방에서 37건, 병원 관련 9건이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8명이 사망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5.10.
7434 몽골 L.Oyun-Erdene 총리, 모든 정부 서비스는 E-Mongolia 시스템에 통합되며, 전자개발부를 설립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05.10.
7433 몽골 예방 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1차 접종 후 감염된 사람은 21일 후에 예방접종을 받게 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05.10.
7432 몽골 대선 연기 내용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회의에서 발표 file 몽골한국신문 21.05.10.
7431 몽골 L.Oyun-Erdene 총리, 시민들에게 시위와 집회에 참여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5.10.
7430 몽골 지방으로 이동하는 시민은 해당 아이막의 특별 위원회 허가를 받아야 file 몽골한국신문 21.05.10.
7429 몽골 금융감독위원회, 금융정보원과 공동 교육 시행 file 몽골한국신문 21.05.10.
7428 몽골 L.Batur 센터장, 변이 코로나바이러스가 몽골에 출현 file 몽골한국신문 21.05.10.
» 몽골 Kh.Battulga 대통령은 여전히 공산당의 본질에서 벗어나지 못해 file 몽골한국신문 21.05.10.
7426 몽골 총 대외 무역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억 달러(51%) 증가 file 몽골한국신문 21.05.10.
7425 캄보디아 코로나19 백신 접종 캠페인 ‘블러섬’, 연말까지 1천만회 접종 계획 뉴스브리핑캄.. 21.05.08.
7424 캄보디아 노동자문위원회, 공장·기업 근로자 50% 교대 근무 권고 뉴스브리핑캄.. 21.05.08.
7423 캄보디아 캄보디아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한국보다 13배 비싸 뉴스브리핑캄.. 21.05.08.
7422 캄보디아 강풍과 폭우로 7개 주 400채 이상 주택 파손 뉴스브리핑캄.. 21.05.08.
7421 캄보디아 옐로우 구역 봉제공장 가동 정상화 뉴스브리핑캄.. 2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