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는 몽골과 중국 국경 교차로 상황을 점검하고 정상 운영 조치를 취하기로.jpg

 

L.Oyun-Erdene 총리는 오늘 몽골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차이 웬루이 대사를 접견했다. 
회의에서 L.Oyun-Erdene 총리는 리커창 중국 총리와의 전화 통화에 대해 중국 정부와 국민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를 중국 지도부에 전달했다. 
대유행의 어려운 시기에 COVID-19는 주변국과의 우호 관계와 협력의 틀 안에서 중국의 대유행 퇴치 노력을 지원하고 백신, 의약품, 감염관리 제품, 의류 등을 기증하고 상업 채널을 통해 백신을 공급해왔다. 신속한 조직화에 대한 차이 웬루이 대사에게도 특별한 감사를 표했다. 
당사자들은 또한 가까운 시일 내에 COVID-19 백신의 다음 공급을 준비할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총리와 대사는 대유행 사태에 직면한 몽골과 중국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와 협력 정상화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회의 중에 L.Oyun-Erdene 총리는 다음 주에 국경 검문소를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맥락에서 당사국들은 양국 간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국경 건널목의 정상화를 위한 추가 적극적인 방안을 논의했다고 정부 언론홍보처가 전했다. 
[ikon.mn 2021.04.2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320 몽골 석탄은 대유행 이후 경제를 되살리는 힘이다. 하지만... file 몽골한국신문 21.04.27.
7319 몽골 전국적으로 707,838명의 사람들이 1차 접종을 완료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4.27.
7318 몽골 공무원의 몽골어 문자 작문능력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 조사 결과가 다음 달 발표 file 몽골한국신문 21.04.27.
7317 몽골 따뜻한 기간에 감염이 악화할 수 있으므로 격리 조치를 고수해야 file 몽골한국신문 21.04.27.
7316 몽골 Kh.Battulga 대통령, 제77차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회의 개최를 축하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4.27.
» 몽골 다음 주에는 몽골과 중국 국경 교차로 상황을 점검하고 정상 운영 조처를 하기로 file 몽골한국신문 21.04.27.
7314 몽골 몽골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돌연변이에 대한 검사결과가 없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4.27.
7313 몽골 L.Enkhsaikhan, 우리는 아이들을 위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조기에 주문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4.27.
7312 몽골 L.Enkhsaikhan,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감염을 퍼뜨릴 확률은 줄어들고 있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4.26.
7311 몽골 최근 24시간 동안, 울란바타르에서는 744건, 지방에서는 112건이 등록되었으며, 2명이 사망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4.26.
7310 몽골 262명의 경찰관이 대중교통에서 승객을 감시 file 몽골한국신문 21.04.26.
7309 몽골 민족공원은 5월 7일까지 개방하지 않을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04.26.
7308 몽골 보양트-오하 공항은 5월 1일부터 영공 개방과 관련해 승객을 맞을 준비가 돼 있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4.26.
7307 몽골 뉴델리-카자흐스탄-울란바타르 특별 항공편에 몽골인 11명과 외국인 61명이 도착 file 몽골한국신문 21.04.26.
7306 몽골 대중교통은 7시부터 10시까지, 17시부터 20시까지 공인기관 직원만 이용할 수 있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4.26.
7305 몽골 L.Batur, 5월까지 몽골은 변종 코로나바이러스를 확인할 수 있을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04.26.
7304 몽골 COVID-19 그리고 설명할 수 없는 육체적 고통을 어떻게 치료하는가? file 몽골한국신문 21.04.26.
7303 몽골 최근까지, 64,397명의 사람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백신을 접종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4.26.
7302 몽골 3일 만에 30만 명의 사용자가 'COVID-19 ERSDEL' 어플을 설치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4.26.
7301 캄보디아 코로나19 위험지역에서 타 지역으로 이동 시 검체채취, 격리 의무 뉴스브리핑캄.. 2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