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aigalmaa 감시연구본부장, 이달 25일까지 COVID-19 확산이 다소 줄어들 것이지만, 또 다른 확산세가 이어질 수 있어.jpg

 

국립전염병 센터 J.Baigalmaa 감시연구본부장은 "이 검역의 결과를 어떻게 계산하는가? 격리된 지 15일 동안 감염을 줄일 수 있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부서장은 "방역 기간에 따라 꾸준히 구제역이 줄어들지, 일시적으로 구제역이 줄어들지는 분명할 것이다. 통행 금지 15일 동안 감염 유병률이 1.3%, 예방접종을 한 사람의 70%가 면역력이 있다고 가정하면 정확히 보름 뒤인 4월 25일까지 발병률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조금 내려갔다가 다시 돌아올 것 같다. 물결은 7월 말쯤 가라앉을 것으로 보인다. 28일간의 방역을 정확히 같이 계산하면 5월 8일까지 감염 확산이 급격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28일간의 방역에 따르면 7월 초까지 하루 감염 건수가 10건 이하로 떨어져 계속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국립전염병 센터는 정기적으로 장기 방역의 효과에 대한 추정치를 제시한다. 일반적으로 두 가지 방법밖에 없다. 즉 감염 위험을 크게 줄이거나 보건 종사자에게 일회성 휴식을 주는 것이다. 우리는 통행 금지 조치가 가능한 한 오래 지속하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4.1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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