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yamkhu, 본인은 앞으로 우리가 병원들 사이에 사람들을 이송할 때 실수 없이 일할 것이라고 말할 것.jpg

 

의료기관 경영진과 직원들이 저녁 Urguu 산부인과에서 산모를 국립전염병 센터로 이송할 때 병원 간 환자에 대한 규칙과 규정을 어기고 슬리퍼와 가운을 차에 태운 것이 국민의 좌절감을 샀다. 
국립전염병 센터 D.Nyamkhuu 센터장은 이에 대해 사과했다. 
센터장은, "어제 산부인과 병원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환자를 국립전염병 센터로 이송하는 데 실수가 있었다. 우리는 우리의 실수를 인정하고 산모와 그녀의 가족에게 사과했다. 또 언론을 통해 사과드린다. 앞으로는 병원 간 사람 이송에 있어 실수 없이 일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보건부 Ya.Amarjargal 사무차관은 "국립전염병 센터가 접수한 의사들과 직원들은 곤경에 처했고 산모는 추위 속에 이송됐다. 국립전염병 센터는 법에 따라 보건부 장관이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Urguu 산부인과 병원과 공중 보건부는 당국이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ikon.mn 2021.01.2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540 몽골 다르항 2차선 도로 건설은 올해 유럽재건개발은행(EBRD)의 대출로 시작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1.
6539 몽골 헌법재판소는 많은 자녀를 둔 미혼모와 아버지의 수당에 관한 법률의 일부 조항이 헌법에 어긋난다고 결론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1.
6538 몽골 목동과 자영업자의 연금보험료 상환에 관한 법률 초안이 의회에서 긴급 논의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1.
6537 몽골 1구역은 대기 오염이 심하고 공중보건에 중대한 악영향을 끼쳐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1.
6536 몽골 'Urgoo' 산부인과 병원은 이달 14일과 19일 산부인과에서 나온 사람을 찾아 검사하는 확대 감시에 들어가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1.
6535 몽골 D.Sarangerel 장관, 대기 오염은 앞으로 4년 안에 80%까지 감소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1.
6534 몽골 A.Ambaselmaa, 1차 산부인과 관련 5건이 추가로 드러나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1.
6533 몽골 세계은행의 5070만 달러의 연화 차관은 인구의 60%까지 예방접종을 위해 사용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1.
6532 몽골 공지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1.
» 몽골 D.Nyamkhu, 본인은 앞으로 우리가 병원들 사이에 사람들을 이송할 때 실수 없이 일할 것이라고 말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1.
6530 몽골 보건시설의 관계자와 직원은 병원 간 환자 이송규정을 위반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1.
6529 몽골 Kh.Battulga 대통령, 인도적이고 동정적인 사회에서, 사람들은 의료에 접근하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0.
6528 몽골 코로나 19 진단을 받은 32명 중 한 명은 국립 모자병원 의사였고 다른 한 명은 부정부패방지청 직원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0.
6527 몽골 노동법의 주요 내용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0.
6526 몽골 몽골의 탄소 배출량과 환경압력은 인간개발지수보다 10계단 뒤처져 있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0.
6525 몽골 인도는 몽골에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비드 19 백신 400만 회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0.
6524 몽골 노동사회복지부와 ADB가 협력해 정신장애인을 위한 전문 돌봄센터를 설립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0.
6523 몽골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몽골에 대유행 백신을 곧 공급할 것이라고 발표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0.
6522 몽골 COVID-19의 주요 관심사 중 두 가지는 질병, 고용 손실, 소득 손실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0.
6521 몽골 교육과학기술부와 학교행정부는 학생들에게 전자학습의 질을 높이고 등록금을 나눠서 낼 것을 요청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