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rangerel 보건부장, 울란바타르에서 검역 제도를 100% 준수하지 않아 질병이 증가하고 있어.jpg

 

최근 24시간 동안 21건의 확진 환자가 등록돼 전날보다 8건이 늘었다. 검사실 확진 건수는 총 1,423건이다. 
특히, 10개의 COVID-19 발생 거점이 울란바타르시에 등록되었다. D.Narangerel 보건부장에 의하면. 그중 여섯 곳은 조용하고 3~4곳의 발생 거점이 여전히 활동 중이다. 
보건부장은 "새해 이후, 서울에는 1월 6일에 36건이 등록되었는데, 이것은 가장 많은 사례이다. 
* 가족 및 친목 모임
* 동료 모임
* 하나의 입구
* 감염은 친구들과 만남에서 급속히 퍼졌다. 
이 지수는 2.4~4%로 다른 국가보다 높다. 그러므로, 우리는 당신에게 공공 모임을 조직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싶다. 
내일부터 국민의 준비 수준이 낮아질 것이므로 경계해야 한다. 울란바타르시는 방역체제를 100% 지키지 않으며, 70~80%가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아 병의 진원지다."라고 언급했다. 
* 전국적으로 561,000명의 사람이 PCR 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 국립전염병 센터는 울란바타르시에 있는 12개 시설의 2,238 제곱미터를 소독했다. 
* 국립전염병 센터는 으믄고비 아이막에 있는 가숑하이트 국경통과소에서 장거리 트럭 운전사 176명을 대상으로 음성반응을 확인했다. 
* 국립 공중 보건 센터는 감시를 시행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4,320명이 검사를 받았고 4명이 감염되었다. 
마지막으로,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주의가 필요하다. 
[ikon.mn 2021.01.1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520 몽골 공정경쟁과 소비자보호청에 대한 고객 불만 사항 및 제안 사항은 Gerege 무인 발급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0.
6519 몽골 D.Narangerel 보건부장, 이달 16일 중앙군사병원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서 회복된 시민이 사망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0.
6518 몽골 Z.Mendsaikhan 장관, 우리는 알코올 도수를 줄이기 위한 단계를 실행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0.
6517 몽골 차량 정기 검사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계속되는 지점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0.
6516 몽골 COVID-19의 보고 건수는 전주보다 35% 감소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0.
6515 몽골 흡스굴에서 규모 3.5~4.6의 지진이 세 번 발생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1.19.
6514 몽골 통행 금지로 인해 온라인 사기가 증가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1.19.
6513 몽골 기업은 수출에 대해 5~100%의 세금 공제 혜택을 받아 file 몽골한국신문 21.01.19.
6512 몽골 환불은 지급 금액에 대해서만 할인 file 몽골한국신문 21.01.19.
6511 몽골 L.Munkhtushig 영사 국장, 2월의 비행 일정은 이달 27일에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01.19.
6510 몽골 Kh.Battulga 대통령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와 Oyu Tolgoi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라 밝혀 file 몽골한국신문 21.01.19.
6509 몽골 U.Khurlsukh 총리, 국유기업의 지배구조는 국제규격에 부합되어야! file 몽골한국신문 21.01.19.
6508 몽골 차강 사르를 쇠지 않기로 한 결정의 시행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지시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1.19.
6507 몽골 조사 대상 가구의 80%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고 싶다고 응답했고 61%는 돈을 줘서라도 접종받고 싶다고 응답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1.19.
6506 몽골 Kh.Battulga, Ts.Elbegdorj, N.Enkhbayar, N.Bagabandi, P.Ochirbat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자격이 없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1.19.
6505 몽골 Ts.Erdenebayar, 우리는 AI-92 휘발유 가격을 인상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일정 기간 가격을 유지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01.19.
6504 몽골 T.Dorjkhand의원, 우리는 20만 개의 일자리를 보호할 기회를 만들기 위한 결의안 초안을 제출 file 몽골한국신문 21.01.19.
6503 몽골 미국과 영국 등 4개국의 법원은 몽골의 장관들이 오유 톨고이 협정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부패했다고 판결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1.19.
6502 몽골 몽골인민당 그룹은 상임 위원회에서 각 가정에 100만 투그릭을 제공하려는 대통령의 계획을 논의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1.19.
6501 몽골 지속 가능한 청년 고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발표 file 몽골한국신문 2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