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수문 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10월 19일 오전 7시 황사 군도 북해의 태풍 중심은 10월 18일에 비해 2급 감소하였다. 오늘 10월 19일 태풍은 10-15km/h의 속도로 서쪽을 향하고 있으며 북쪽의 차가운 공기와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계속 약화된다.  10월 20일 오전 7시에는 태풍에서 약화된 열대 저기압이 꽝빈성 - 투아티엔 후에성 해역에 위치하며 강풍은 74km/h으로 감소할 것이다.  열대 저기압은 그 후 방향을 바꾸어 북쪽으로 이동하며 계속해서 저기압 지역으로 약화되었다.

태풍의 영향으로 북중국해(황사 군도 해역 포함)으로 24~48시간 동안 폭풍우가 내렸고, 7급부터 10급까지 강풍, 바다가 거칠어졌다. 통킹 만, 꽝찌성에서 꽝아이성까지 (Con Co 및 Ly Son 섬 지역 포함)에는 6-9의 강풍이 있다.

오전 10월 18일까지 꽝빈성, 꽝찌성, 투아티엔 후에성, 다낭시, 꽝남성, 꽝아이성 및 빈딘성을 포함한 7 개의 지방과 성은 바다를 금지하였다.

https://vnexpress.net/bao-nesat-giam-cap-huong-den-nghe-an-quang-binh-4525130.html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반랑 대학교  Khanh Nhu (슬아)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