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대책위원회 대기 오염 80% 감소 시켜.jpg

 

재난안전대책위원회, 보건부, 환경부는 오늘 (2020.08.27.)일에 현재 문제에 대해 밝혔다.
재난안전대책위원회 부서장 G. NERGUI 대령:
6월 10일부터는 시민들의 익사 방지를 위해 수도에서 7개 방향으로 보트 순찰한다. 약 2,400명의 경찰, 특수 및 관련 기관이 매일 보트 순찰을 시행하고 있다. 이 기간에 235명의 목숨을 구했고 38대의 차량을 강에서 철수하였다. 또한, 사고 관련 전화로 걸려온 39건의 144명(그중 32명 어린이)이 구조되었다. 울란바토르시장은 겨울을 준비하기 위한 조례를 공포했다. 이와 관련하여 6,000명 이상의 공무원이 개선된 연료의 적절한 사용, 표준 준수 및 탄소 모니터의 적절한 사용에 대한 정보와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작년에 52,700가구에 개선된 연료의 적절한 사용에 대한 조언과 정보를 제공했다. 현재 6만 톤의 개량 연료가 91개의 창고에 보관되어 있다. 앞으로 개선된 연료 매장량이 증가할 것이다. 목표는 작년에는 50%, 올해에는 80%까지 대기 오염을 줄이는 것이다. 9월 7일부터 5개의 외딴 지역에 있는 15,131가구에 일산화탄소 센서와 개선된 연료 카드가 제공될 것이다. 또한, 흑사전염병의 급속 발생률과 관련하여 관련 기관은 수도의 7개 교통 당국에서 매일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news.mn 2020.08.2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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