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정신 지체병을 치료하기 위해 아들을 보내고 나서 유골을 고통스럽게 되받은 사건 정보를 입수했을 때 "만약 사건이 정확히 그렇게 일어난다면 정말 끔찍하다!"이라고 말하였다.

9월 14일 오전 후에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우래녇”은 사건을 알 때부터 후에시 경찰서에게 전화를 걸어 람동성 경찰과 협력하자고 제안하였다. 후에 시 (투아 티엔-후에 성)의 한 가족이 6억 동을 들여 정신 지체병 치료를 위해 아들을 보냈지만 며칠 뒤에 아들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을 고통스럽게  되받았다. 후에 시 경찰은 적절한 권한으로 처리하기 위해 후에시 인민위원회 지도자에게 보고하고 람동성 경찰서에게 이 지방에서 발생한 사건이라고  전달하였다. 

후에시의 수장은 "이것은 사회가 관심을 갖아야 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이 사건에서 Q 씨는 설명이 불분명하고 사연이 많았다. 후에시의 주민들도 아이를  불쌍하게 생각하며 매우 화가 났다고 한다. 우리는 이 사건을 처리하는 데 최대한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심리학 석사인 짠카오원 (민안 통합 교육 개발 지원 센터 이사)은 정신 지체병을 걸리는 아이들은 검증된 교육적 방법을 통해 치료 돼야 하고 동시에 아이의 치료에는 가족의 양육이 필요하지만 가족은 부모가 개입하고 치료하면서 아이를 만나지 못하게 하는 완전히 가족 분리 방법을 사용한다고 VTC News 기자에게 답변하였다.

3월 3일 N 씨 (후에 시)의 가족은 Q 씨에게 매달 2억 VND 금액과 6억 VND인 사전 지급으로 Q 씨에게 아들을 맡기어 정신 지체병을 치료하였다. 그러나 2022년 3월 27일 오전 11시에 Q씨는 코로나로 아기가 세상을 떠난다고 말하였다.

럼동성 경찰서 차장인 딩쑤언후이는 현재 당국이 Q씨에 대한 고소장을 처리하여 순차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곧 결과가 나올 거다고 확인하였다. 

https://vtc.vn/gui-con-chua-benh-nhan-hu-tro-cot-chu-tich-tp-hue-noi-gi-ar700594.html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투득 기술 대학교 Thai (타이)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