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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달 주 보건 당국은 깐달 주 뽄니여르 군에서 80명이 넘는 주민이 치쿤구냐와 뎅기열에 감염되었다가 회복 했다고 발표했다. 보건소 관리들은 주민들이 열악한 위생 환경으로 인해 이와 같은 병에 노출됐다고 확인했다. 깐달 주 주립병원의 쿠오이 본트은은 우기철 이 지역의 열악한 위생 환경으로 모기가 많아지고 병을 감염시켜서 빠른 전파가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이에 보건부 관리들은 모기 살충제와 모기 유충 살충제인 Abate를 질병 발생지 근처에 대대적으로 살포했다. 깐달 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위험한 이 시국에 치쿤구냐와 뎅기열 또한 매우 조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깐달 주는 모기 유충을 죽이기 위해 해당지역에서 계속 Abate 약을 계속 사용하도록 지방 보건 담당 공무원에게 명령했다./정인휴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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