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경찰청 주변의 복층 다리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중앙다리 기둥 11개에 콘크리트 작업을 마친 상태이며 보조 기둥 56개를 추가로 설치하였으며 또한, 교각용 전기 공사가 완료되었다고 울란바타르시 도로관리국에서 오늘(7.23) 발표하였다.
이 프로젝트 진행에 따른 2차 공사로 하수도 및 배관설치가 계획되어 있으며 이 공사 시작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S.Amarsaikhan 울란바타르시 의회 의장이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가능한 공사를 앞당겨 완공하여 달라고 당부하였다.
[gogo.mn 2018.7.23.]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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