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수도대학교가 군사 학기 중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교사를 임시 정직 처분하였다. 그러나 학교는 이것이 검증 과정의 단계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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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넷에 따르면 최근 소셜네트워크에는 여학생을 성추행한 교사를 고발하는 고소장이 유포되었다고 한다. 이 사람은 수도 대학 (하노이)의 강사로 알려져 있다. 고발 내용에 따르면 이 사건은 수도대 2 캠퍼스에서 군사 학기에 발생했다. 피고는 스포츠 및 건강 과학과의 강사 인 T 교사이다. 고발 내용에는 "학교가 교사의 괴롭힘과 도덕적 기준 위반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기 바란다"라고 적혀 있다.

고발에 따르면 T교사는 부적절한 행동을 하였다. T교사은 여학생의 신체와 명예를 모욕하는 거친 행동과 언사를 하였다. 피해자는 T 교사의 이러한 행동이 여러 번 일어났고 많은 여학생들이 피해자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아무도 감히 올라가지 못하였다. 일부 다른 경우들은 고발을 했지만 만족스럽게 처리되지 않았다. 피해 여학생은 학생들이 이 과목을 수강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도록 학교에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하였다.

8월 16일 오후 VietNamNet과 대화하면서 수도대학교 대표는 고발 소식을 받은 후 학교가 확인 절차를 위해 T 선생의 교직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고 말하였다. 하노이 수도대학교 대표도 T 교사와 사건을 반영하는 학생들과 함께 일할 것이며 여학생들에게 증명서를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고 말하였다. 학교는 또한 이 문제를 엄격하게 다루고 학교의 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윤리 규범 위반 행위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대학교의 대표는 또한 T교사가 이전에 규정을 위반하거나 교사의 도덕성을 위반한 적이 없다고 알어지었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외국어 정보 대학교 Thu Ha (하니)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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