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뚬성에서 발생한 최신 지진은 리히터 규모 2.5이며 진원 깊이는 약 8.1km이다. 정보는 오늘 8월 29일 아침 지구 물리학 연구소에서 방금 공보되었다.
이에 따라 8월 29일 7시 3분 40초경 북위 14,869도, 동경 108,232도, 진원 깊이가 8.1km 정도 되는 지점에서 리히터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지진은 꼰뚬성의 꼰롱현 (Kon Plông) 지역에서 발생했다. 재해 위험 등급이 0이었다.
지진 및 쓰나미 경보 센터 - 지구 물리학 연구소는 이 지진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에 앞서 이 지역에서는 8월 23일 14시 08분 4초에 리히터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이것은 지금까지 꼰뚬성에서 가장 강한 지진이며 큰 소음과 진동을 일으키고 남짜미현(Nam Tra My)의 지역(꽝남성)에 영향을 미쳤다.
회의에서 국가 방재 관리위원회는 2022년 첫 8 개월 동안 146개의 지진이 기록 된다고 말하였다. 그 중 매우 높은 빈도로 두 번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외국어 정보 대학교 Anh Tho (안터)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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