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웹 망원경의 데이터를 사용했을 떄 천문학은 지금까지 발견된 은하들 중 가장 먼 은하를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데이터는 여전히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한다.

8월 5일 arXiv 잡지에 실린 기사에서 하버드 & 스미소니언 천체물리학 센터의 과학자는 지금까지 관측된 은하 중 가장 먼 은하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은하가CERS-1749(슈뢰딩거 은하)라고 불리고 빅뱅 이후  2억 2천만 년에 형성되었다고 전해졌다.

CNET에 따르면 은하를 발견하려고 사용된 데이터는 미국항공우주국(NASA),  유럽우주국(ESA),  캐나다우주국(CSA)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100억 달러 규모의 제임스 웹 망원경에서 수집했다.

CERS-1749의 발견은 예비 연구였다.  기본적으로  두 위치로 구성된 데이터는 은하에 속할 수 있으며, 특정 거리를 계산하기 위해 보다 심층적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CERS-1749가  다른 두 위치에 속할 수 있는 이유는 적색편이(redshift)에서의 위치를 뜻한다. 천문학에서, 이 용어는 천체가 관측 중인 천체로부터 멀어질 때 우주의 팽창의 결과로 붉은 빛을 내는 천체를 기술한다.

다양한  필터가 있는 홍채 데이터는 제임스 웹의 적외선 사진첩과 닮았다. 적색편이 적은 첫 페이지들은 거의 비어 있었다.  그러나 적색편이가 점점 붉어지면서 은하는 점점 더 붉어지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적색편이가 가장 클 때 은하는 명확하게 정의된다.

이러한 이유로 슈뢰딩거는 우리와 훨씬 더 가까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다른 은하의 위성이나 혹은 그냥 먼지 은하도  있다. 그것이 은하의 실제 거리를 결정하기 위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이유이다.스펙트럼 분석을 포함한다.

제임스 웹은 2021년 12월에 발사되었다. 올해 7월부터는 교정 작업을 하고  있다.  이것은 허블 망원경의 뒤를 잇는 것으로, 고대 별과 은하를 발견하기 위해 사용되었다.우주의 탄생. 현대적 도구들은 제임스 웹이 허블보다 더 많은 세부 사항을 수집하도록 돕는다.

앞으로 과학자들은 빅뱅 이후 약 1억 년 동안 형성된 물체들을 발경할 있느다고 목표한다.

https://baomoi.com/kinh-vien-vong-10-ty-usd-phat-hien-thien-ha-hai-mat/c/43417160.epi

라이프 플라자 기자 - Hoai Linh (지영)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