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기본 감정가를 6천만~2억 투그릭으로 갱신하였다.jpg

 

옵스 아이막의 올란검 솜의 의회가 제5차 비정기 의회를 지난 월요일에 소집하였으며 올란검 솜의 토지 검정 평가 지역, 토지 기본 가격의 비율을 새로 바꿔 갱신했으며 지방자치 개발펀드를 조성하는 일부 지불 요소들에 대하여 변경을 하였다. 
올해 올란검 솜의 지방자치 개발펀드 예산이 267백만 투그릭으로 확정되었으며 해당 예산으로 계획된 일을 진행하였다. 그러나 솜 의회 회의에서는 펀드를 조성하는 일부 자금의 지출 용도를 변경하여 대중교통 지원에 1200만 투그릭, 거리 가로등 조명 설치에 5백10만 투그릭을 재편성하였다. 
이번 솜 의회 회의를 통하여 토지 기본 감정가 5000만 투그릭이었던 것을 증가시켜 6000만 투그릭에서 2억 투그릭까지 올리게 되었다. 토지 기본 감정 평가, 비율을 새로 정하면서 올란검 솜을 4개의 구역으로 나눴다. 상업 판매 업, 가정용 공동 사용 구역, 농축산업 산업, 농축산업을 제외한 사업 제조업, 정화조 시설로 분류하여 1 평방미터당 토지 감정가를 30-200 투그릭 으로하였다. 
예를 들면, 상업 및 서비스용 땅의 감정가가 위치에 따라 1평방 미터당 가격이 105-200 투그릭이 된다. 상업 서비스용 땅의 1헥타르 토지의 경우 1평방 미터당 가격이 200 투그릭으로 했을 때 2억 투그릭이 된다. 토지 감정 평가 규정 개정 시행령을 2019년 1월 1일부터 준수한다고 올란검 솜의 의회 서기관 D.Nansaljav가 보도하였다. 
[montsame.mn 2018.10.20.]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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