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사용 및 이용 권리 온라인 경매 내달 예정.jpeg

 

울란바타르 시장 2020년 제А/187호 명령문에 따라 토지 이용 및 사용 권리 온라인 경매를 2020년 04월 08일 토지거래소 온라인 시스템/www.mle.mn/을 통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경매 참가 신청자는 인터넷에 접속 가능한 컴퓨터, 휴대전화, 태블릿 등을 이용하여 경매에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서를 2020년 04월 03일 09:00 시부터 04월 08일 08:30 시까지 www.mle.mn 시스템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등록한다. 
경매 참가 신청 시 해당 사이트 가입 및 접속 시에 주민등록증, 법인 등기부 등본, 경매 참가 시 담보 설정한 예치금 영수증을 첨부한다. 시스템에서 신청서 검토 후 승인 및 거부 여부를 휴대전화에 문자 메시지, 이메일로 알린다. 
개인 또는 법인은 여러 개의 경매에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비 12,500투그릭, 경매 시작가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경매 참가 시에 낸다. 
참가 신청비 납부 계좌 정보: Niisleliin toriin san 
계좌번호: 100200051049
울란바타르시 토지국 경매
명세: 경매 담보 납부번호 
경매는 2020년 04월 08일 09:00 시부터 시작하며 당일 15:00 시 00초까지 접수하며 60초 대기 후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참가자에게 낙찰한다. 대기 시간에 들어온 제안에 대해서는 다시 60초를 기다리며 최대 17시 00분 00초까지 진행할 수 있다. 최고가 제시한 참가자에게 낙찰하여 통보한다. 
경매 대상지 정보 및 용도, 경매 시작가: 
1. 바양주르흐구 5동, Erdenetolgoi 통신소, 0.009헥타르, 2,381,219투그릭
2. 바양주르흐구 11동, Urgah naran 단지, 홍수방지용 보, 0.007헥타르, 631,553투그릭
3. 바양주르흐구 11동, 여성교도소, 홍수방지용 보, 0.01헥타르, 842,214투그릭
4. 바양주르흐구 20동, 환다이 골짜기, 관광, 2.0헥타르, 88,720,000투그릭
5. 성긴하이르항구 2동, 털거이트, 홍수방지용 보, 0.034헥타르, 1,524,686투그릭
6. 성긴하이르항구 21동, 보론토론, 농업생산, 0.5헥타르, 1,500,800투그릭
7. 성긴하이르항구 21동, 아르시지르트, 농업생산, 0.5헥타르, 13,648,000투그릭
8. 성긴하이르항구 21동, 바트숨베르, 347번 교차로, 주유소, 0.5헥타르, 115,400,000투그릭
9. 항올구 21동, 머링긴다와, 아파트, 0.4헥타르, 45,309,200투그릭
10. 항올구 21동, 활주로, 겨울온실, 3.3헥타르, 146,128,000투그릭 
11. 날라이흐 5동, 간등산 앞, 생산업, 0.5헥타르, 9,650,000투그릭 
총 9.26헥타르, 493,807,672투그릭 
[montsame.mn 2020.03.1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2120 기타 호치민시, 아시아•태평양서 베트남 여행지 검색량 1위…부킹닷컴 라이프프라자 24.03.27.
12119 기타 호치민시 국제학교별 등록금, 최대 4배 격차… 최고 연 3.3만달러 라이프프라자 24.03.27.
12118 기타 사우디아라비아는 브라질산 C-390 구매하고 미국 C-130 비행기에 대해 '등돌렸다' 라이프프라자 24.03.27.
12117 기타 호치민시 경제, 1분기 6.54% 증가 라이프프라자 24.03.27.
12116 기타 하롱베이, ‘폐기물수거’ 환경캠페인 실시…내달 20일까지 file 라이프프라자 24.03.27.
12115 기타 베트남축구연맹, 트루시에 경질…인도네시아전 0-3 충격패 2시간만 file 라이프프라자 24.03.27.
12114 기타 VinFast 전기차, 태국 시장에 출시된 file 라이프프라자 24.03.27.
12113 인도네시아 집주인 카드 비번 알아내 돈 빼간 가정부… 도주 3달만에 붙잡혀 file 인니투데이 24.03.11.
12112 인도네시아 아빠 찬스 또 한번 작동하나... 조코위 차남 정당 4% 도달 임박 file 인니투데이 24.03.11.
12111 인도네시아 국회의원 후보가 살인 교사 '충격'... 바람핀 남친에게 상대女 살인 지시 file 인니투데이 24.03.11.
12110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반둥 고속철 ‘후시’ 누적 승객수 200만명 넘어 file 인니투데이 24.03.11.
12109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무비자 재개 한다더니… 3달째 지연, 왜? file 인니투데이 24.03.11.
12108 인도네시아 불로 지지고 삶고 튀기고…원숭이 학대영상 판매한 인니 공무원 ‘충격’ file 인니투데이 24.02.14.
12107 인도네시아 OECD,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2.7→2.9% 상향… 인니 5.1% file 인니투데이 24.02.14.
12106 인도네시아 한·인니, 하늘길 확대…6개 지방공항간 운항 자유화 file 인니투데이 24.02.14.
12105 인도네시아 “조코위 대통령은 퇴진하라”… 인도네시아 대학생 ‘탄핵 항의 시위’ file 인니투데이 24.02.14.
12104 인도네시아 틱톡, 인니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토코피디아 인수 완료 file 인니투데이 24.02.14.
12103 인도네시아 “야밤에 여자랑 차 안에서 뭐해?”… 6대1 집단폭행 당한 한국男 file 인니투데이 24.02.14.
12102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외국인 경매 참여요건 완화… 조건은? file 인니투데이 24.02.14.
12101 인도네시아 KAI 근무 인니 기술자, KF-21 내부자료 유출하려다 적발 file 인니투데이 24.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