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

 

캄보디아 보건부가 최근 감비아에서 어린이 66명이 사망한 건과 관련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조사 중인 인도 제약사의 감기 시럽 4종류가 캄보디아 보건부에 등록되어 있지 않으며 시중에 판매되고 있지 않다고 국민들을 안심시켰다.

 

지난 5일 WHO가 발표한 오염된 감기 시럽 4가지는 인도의 메이든 제약회사의 의약품인 프로메타진 경구용액(Promethazine Oral Solution), 코펙스말린(Kofexmalin) 아기 기침시럽, 마코프(Makoff) 아기 기침시럽, 매그립(Magrip) N 감기시럽이다. WHO는 해당 시럽들을 분석한 결과 오염물질인 디에틸렌 글리콜과 에틸렌 글리콜이 상상을 초과할 정도로 많이 함유되어 있음을 확인했으며, 신고된 감비아뿐 아니라 비공식적인 루트 다른 국가로 반입이 되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보건부는 해당 시럽들이 캄보디아에 정식으로 등록되지 않았으며, 공식적으로 유통 허용이 된 약품이 아니라고 발표했다. 캄보디아 상무부 소비자보호경쟁-사기진압국(CCF)은 보건부의 의약품 등록 기준과 절차는 해당 시럽들이 통과할 수 없고, 따라서 의약품들의 안전성은 보건부에서 가장 우선으로 점검하겠지만, CCF 역시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시럽들이 시장과 약국에 유통되지 않도록 주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965 캄보디아 주요 금융업체, 홍수 피해자에 대한 대출 상환 부담 덜어준다 뉴스브리핑캄.. 22.10.25.
964 캄보디아 앙코르 톰 남문서 바이욘 시대 두상 발견 뉴스브리핑캄.. 22.10.25.
963 캄보디아 꿀렌산의 1천 명 이상의 종말 예언 추종자들 뉴스브리핑캄.. 22.10.20.
962 캄보디아 교통 당국 “프놈펜-시아누크빌 고속도로 내 셀카 자제” 뉴스브리핑캄.. 22.10.19.
961 캄보디아 훈센 총리, 삼랑시 지지하는 정당은 파멸 뿐! 뉴스브리핑캄.. 22.10.18.
960 캄보디아 부적절한 언어 내뱉은 교통경찰에게 정직 3개월 처분 내려 뉴스브리핑캄.. 22.10.18.
959 캄보디아 홍수에도 불구 9학년 12학년 졸업시험 예정대로! 뉴스브리핑캄.. 22.10.18.
958 캄보디아 캄보디아 원유 1,400만 달러 이상 판매 뉴스브리핑캄.. 22.10.18.
957 캄보디아 캄보디아 비자 연장, 이달 17일부터 까다로워진다 뉴스브리핑캄.. 22.10.13.
956 캄보디아 캄보디아 북부 메콩강에서 멸종 위기 ’30kg’ 연어 잉어 발견 뉴스브리핑캄.. 22.10.13.
955 캄보디아 캄보디아, 드론 관리에 대한 법제화 추진 뉴스브리핑캄.. 22.10.13.
954 캄보디아 프놈펜-시하누크빌 고속도로 개통 첫 주에 8만대 넘는 차량 운행 뉴스브리핑캄.. 22.10.12.
» 캄보디아 사망자 66명 감기 시럽, 캄보디아선 ‘판매 중’ 아니다 뉴스브리핑캄.. 22.10.12.
952 캄보디아 캄보디아 정부, 커피숍·주택가 파고든 불법 ‘도박장·전당포’ 잡는다 뉴스브리핑캄.. 22.10.12.
951 캄보디아 총선 앞두고 깜뿌찌아니욤당과 크메르통합당 통합 뉴스브리핑캄.. 22.10.12.
950 캄보디아 벵사콘 농림수산부 장관 해임 뉴스브리핑캄.. 22.10.12.
949 캄보디아 한-캄 FTA로 대 한국 의류수출 확대 기대 뉴스브리핑캄.. 22.10.12.
948 캄보디아 바탐방, 물축제 대비 소매치기 전과자 정보 배포 뉴스브리핑캄.. 22.10.11.
947 캄보디아 캄보디아 불법도박장 대대적 단속… 253명 체포 뉴스브리핑캄.. 22.10.11.
946 캄보디아 “메콩강의 진주” 40층 주상복합 La Vista One 상량식 개최 뉴스브리핑캄.. 2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