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몽골 국경에서 감염 통제 체제 강화 및 정상적인 항만 운영 지원을 위해 400만 위안 제공.jpg

 

중국은 더르너드, 수흐바타르, 헹티, 더르너고비, 으믄고비 아이막, 자민-우드 솜 등 국경 지역의 감염관리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400만 위안을 지원했다. 
내몽골 자치구(내몽골)는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의 지원을 받아 Bugat, Khulunbuir, Bayannuur, Khyangan, Shiliin Gol 아이막, Erlian시 에 원조를 전달하였다. 이 행사는 내몽골 인민정부가 2022년 5월 11일 이렌과 간츠모드의 국경에서 주최하였다. 
위원회가 몽골에 호흡기, 보호복, PCR 장비 또는 시약을 포함한 16가지 유형의 의료 및 감염 장비를 제공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2021년 4월 29일 처음으로 300,000위안이 이렌과 간츠모드 국경에 기부되었다. 
이번 행사는 호화호특 주재 몽골 총영사 S.Batkhuyag와 내몽골 인민 정부 외교부장 푸윈춘이 주도했으며, 중국 접경지역 성·시 대표들이 참석했다. 
대유행 기간 몽골-중국 국경 공동 위원회는 협력을 강화하고, 정기적으로 "몽골-중국 국경 정권 협정"의 이행을 검토하고, 국경 체제를 존중하며 양국 관계, 국경 안정 및 경제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ikon.mn 2022.05.1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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