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운용사들이 유가 증권 시장 참여 가능해져.jpeg

 

몽골 증권 시장에서 “비공개 투자 펀드의 단위별 권리 등기” 규정이 발효되었다. 규정을 공개하고 정보를 홍보하기 위하여 유가 증권 시장 전문 업체들인 투자 관리 및 유가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홍보회 및 교육을 몽골증권거래소에서 지난주에 실시하였다. 
비공개 투자 펀드의 단위별 권리 등기” 규정이 실행됨으로써 투자 펀드들이 권리를 증권 시장에 등재하여 공개적으로인 거래, 투자 유치가 가능해진다. 즉, 투자 자산 운용사들이 지금부터 증권 시장에서의 권리(주식회사의 경우 주식)를 등재하여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투자 자산의 권리 소유자들을 대신하여 전문 경영 관리를 통하여 증권 시장에 일부 투자하여 국내 시장에 필요한 장기 전문 투자자들이 생길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규정 실행 관련하여 교육을 통하여 비공개 공동 투자 펀드에 대한 이해, 국제 비결을 정보를 제공하고 펀드를 구성하여 금융감독위원회와 몽골증권거래소에 등재하여 법적 근거를 가지고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경우 의무에 대하여 상세한 내용을 설명하였다. 
비공개 투자 펀드의 단위별 권리 등기” 규정을 처음 “몽골증권거래소” 공사의 이사회 2019년 6월 28일 제2019/07호 명령문으로 확정하였다. 그 후 금융감독위원장 2019년 11월 13일 제537호 명령문으로 다시 확정하였다. 
[montsame.mn 2019.12.0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2080 인도네시아 "한국처럼 개고기 불법화하자"…인니서도 금지법 여론 커져 file 인니투데이 24.01.22.
12079 인도네시아 조코위 대통령 ‘헤어질 결심’?… 투쟁민주당 창립기념식 불참 해외 순방 file 인니투데이 24.01.22.
12078 태국 “18명 사망”태국 폭약 공장 폭발 라이프프라자 24.01.18.
12077 일본 일본, 우주 쓰레기 제거 라이프프라자 24.01.17.
12076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전면광고’ 선거법 논란… 콤파스 “국방부 홍보일 뿐 대선과 무관” file 인니투데이 24.01.17.
12075 인도네시아 [2024 대선] 3차토론 국방안보 정책 공방에서 ‘탈탈 털린’ 프라보워 file 인니투데이 24.01.17.
12074 인도네시아 조코위 대통령, 프라보워와 ‘독대 만찬’… 노골적 선거 개입 file 인니투데이 24.01.17.
12073 인도네시아 “간자르 들러리 하기 싫다”… 프라보워•아니스 3차토론 방송사 ‘공정성’ 딴지 file 인니투데이 24.01.17.
12072 인도네시아 차 없는 날 ‘우유 배포’ 선거법 위반 논란… 기브란 “정치 활동 아니었다” file 인니투데이 24.01.17.
12071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복수비자 5년짜리 발급 개시… 관광, 비즈니스 목적 file 인니투데이 24.01.17.
12070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이제 체류기간 연장도 온라인으로! file 인니투데이 24.01.17.
12069 인도네시아 간자르-마흐푸드 캠프 자원봉사자, 군인들에게 집단 폭행 당해 file 인니투데이 24.01.17.
12068 기타 말레이시아, AI 보급 박차…국민교육용 무료 프로그램 출시 라이프프라자 24.01.17.
12067 일본 대한항공 여객기, 삿포로 공항서 폭설 속 출발하려다 다른 항공기 들이받아 라이프프라자 24.01.17.
12066 태국 태국서 2월 '동남아 최대' 코브라골드훈련…한미 등 7개국 참가 라이프프라자 24.01.15.
12065 인도 인도 우주 비행사, 러시아 장비 사용 우주 비행 라이프프라자 24.01.15.
12064 기타 '현금 부족' 中부동산업체 완다, 상하이호텔 인니 갑부에 매각 라이프프라자 24.01.04.
12063 일본 日지진 남 일 아니다…2035년까지 주요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라이프프라자 24.01.04.
12062 인도네시아 야당 대선후보 아니스 바스웨단, 유세 중 뺨 맞아 … 캠프 ‘고의성 조사’ file 인니투데이 24.01.02.
12061 인도네시아 엄마 성화에 ‘할례’ 받은 딸의 호소...금지 규정에도 인니서 암암리에 계속 file 인니투데이 2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