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위생품 외 모든 서비스업종 운영 일시 정지.png

 

울란바타르시 비상대책위원회 결정에 따라 식품, 위생품 판매, 공공 샤워 시설, 자동차 바퀴 수리, 스마트카드 판매 외 모든 서비스업종 영업을 일시 중단하도록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2020년 03월 16일 오전 07:00 시까지 운영을 일시 중단하도록 울란바타르시 전문감사 청을 통하여 발표하였다. 
✅식품 판매 외 모든 종류의 판매, 서비스 (백화점의 경우 식품 판매대 외 모든 서비스, 상품 판매)일시 정지
✅시장과 상가의 경우 식품과 위생품 외 모든 서비스, 판매, 배달 서비스 일시 정지 
✅음식 배달 서비스 일시 정지 
✅공공 샤워 시설 외 모든 종류의 위생 미용 서비스 일지 정지(미용실, 미용 관리, 의류수선, 구두수선, 세탁소, 목재, 가정용품 제작, 전자 제품 수리, 열쇠 복사, 가방 수선, 금은방 및 보석 판매상, 사진관, 현상소, 이사 서비스)
✅자동차 바퀴 수리 서비스 외 모든 종류의 자동차 수리, 정비, 자동차 판매 및 부품 판매 등 기타 서비스 일시 정지 
✅스마트카드 충전 및 판매소 외 모든 형태의 서비스업 일시 정지한다. 
영업시간 22:00 시까지 제한 업종: 
요식업 중 레스토랑, 카페, 식당, 커피숍, 즉석음식점은 이전 지시에 의한 영업시간으로 운영된다. 
비상대책위원회와 울란바타르시 비상대책위원회 결정을 위반하고 영업을 한 업체 정보를 울란바타르시 전문감사 청 70128012 전화 또는 구청 관할국에 신고할 수 있다.
국민 여러분은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여 개인 또는 가족의 건강을 지키도록 적극 협조를 당부한다. 
[news.mn 2020.03.1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2080 인도네시아 "한국처럼 개고기 불법화하자"…인니서도 금지법 여론 커져 file 인니투데이 24.01.22.
12079 인도네시아 조코위 대통령 ‘헤어질 결심’?… 투쟁민주당 창립기념식 불참 해외 순방 file 인니투데이 24.01.22.
12078 태국 “18명 사망”태국 폭약 공장 폭발 라이프프라자 24.01.18.
12077 일본 일본, 우주 쓰레기 제거 라이프프라자 24.01.17.
12076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전면광고’ 선거법 논란… 콤파스 “국방부 홍보일 뿐 대선과 무관” file 인니투데이 24.01.17.
12075 인도네시아 [2024 대선] 3차토론 국방안보 정책 공방에서 ‘탈탈 털린’ 프라보워 file 인니투데이 24.01.17.
12074 인도네시아 조코위 대통령, 프라보워와 ‘독대 만찬’… 노골적 선거 개입 file 인니투데이 24.01.17.
12073 인도네시아 “간자르 들러리 하기 싫다”… 프라보워•아니스 3차토론 방송사 ‘공정성’ 딴지 file 인니투데이 24.01.17.
12072 인도네시아 차 없는 날 ‘우유 배포’ 선거법 위반 논란… 기브란 “정치 활동 아니었다” file 인니투데이 24.01.17.
12071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복수비자 5년짜리 발급 개시… 관광, 비즈니스 목적 file 인니투데이 24.01.17.
12070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이제 체류기간 연장도 온라인으로! file 인니투데이 24.01.17.
12069 인도네시아 간자르-마흐푸드 캠프 자원봉사자, 군인들에게 집단 폭행 당해 file 인니투데이 24.01.17.
12068 기타 말레이시아, AI 보급 박차…국민교육용 무료 프로그램 출시 라이프프라자 24.01.17.
12067 일본 대한항공 여객기, 삿포로 공항서 폭설 속 출발하려다 다른 항공기 들이받아 라이프프라자 24.01.17.
12066 태국 태국서 2월 '동남아 최대' 코브라골드훈련…한미 등 7개국 참가 라이프프라자 24.01.15.
12065 인도 인도 우주 비행사, 러시아 장비 사용 우주 비행 라이프프라자 24.01.15.
12064 기타 '현금 부족' 中부동산업체 완다, 상하이호텔 인니 갑부에 매각 라이프프라자 24.01.04.
12063 일본 日지진 남 일 아니다…2035년까지 주요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라이프프라자 24.01.04.
12062 인도네시아 야당 대선후보 아니스 바스웨단, 유세 중 뺨 맞아 … 캠프 ‘고의성 조사’ file 인니투데이 24.01.02.
12061 인도네시아 엄마 성화에 ‘할례’ 받은 딸의 호소...금지 규정에도 인니서 암암리에 계속 file 인니투데이 2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