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터넷 콘텐츠는 대부분 사람이 만들지만 AI 챗봇이 곧 이 임무를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펜하겐 미래연구소(CIFS)의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이 더 똑똑해지고 디지털 콘텐츠 창조를 포함한 몇 가지 일을 대신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ChatGPT와 같은 도구는 이메일을 작성하고, 대본을 작성하고, 작문하고, 시를 쓸 수 있다. Dall-E, Midjourney, Stable Diffusion은 사용자의 명령에 따라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만들 수 있다. MusicLM은 몇 가지 키워드만으로 모든 장르의 음악을 작곡할 수 있다. Vall-E는 3초만에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낼 수 있다. 이러한 도구들이 대중적인 애플리케이션에 통합되고 개선되면, 사용자들은 AI가 사진을 찍고 편집하고, 상태를 게시하고, 소셜 네트워크에 댓글을 달고, 이메일과 기타 다양한 활동에 응답하는 것을 돕도록 명령하기만 하면 된다.

CIFS의 수석 고문인 티모시 쇼프은 AI가 향후 3-7년 안에 디지털 플랫폼에서 99%의 콘텐츠를 능동적으로 수집하고 창조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였다.

티모시 쇼프에 따르면 AI의 능력이 향상되면 온라인 세계를 지배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현재 온라인 데이터는 여전히 사람이 만들고 AI는 정보를 종합하고 인용하는 역할만 한다.

https://vnexpress.net/chabot-ai-co-the-thong-tri-noi-dung-tren-mang-4576286.html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호치민 사범 대학교 Thuy Dung (뿌뿌) 번역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2080 인도네시아 "한국처럼 개고기 불법화하자"…인니서도 금지법 여론 커져 file 인니투데이 24.01.22.
12079 인도네시아 조코위 대통령 ‘헤어질 결심’?… 투쟁민주당 창립기념식 불참 해외 순방 file 인니투데이 24.01.22.
12078 태국 “18명 사망”태국 폭약 공장 폭발 라이프프라자 24.01.18.
12077 일본 일본, 우주 쓰레기 제거 라이프프라자 24.01.17.
12076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전면광고’ 선거법 논란… 콤파스 “국방부 홍보일 뿐 대선과 무관” file 인니투데이 24.01.17.
12075 인도네시아 [2024 대선] 3차토론 국방안보 정책 공방에서 ‘탈탈 털린’ 프라보워 file 인니투데이 24.01.17.
12074 인도네시아 조코위 대통령, 프라보워와 ‘독대 만찬’… 노골적 선거 개입 file 인니투데이 24.01.17.
12073 인도네시아 “간자르 들러리 하기 싫다”… 프라보워•아니스 3차토론 방송사 ‘공정성’ 딴지 file 인니투데이 24.01.17.
12072 인도네시아 차 없는 날 ‘우유 배포’ 선거법 위반 논란… 기브란 “정치 활동 아니었다” file 인니투데이 24.01.17.
12071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복수비자 5년짜리 발급 개시… 관광, 비즈니스 목적 file 인니투데이 24.01.17.
12070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이제 체류기간 연장도 온라인으로! file 인니투데이 24.01.17.
12069 인도네시아 간자르-마흐푸드 캠프 자원봉사자, 군인들에게 집단 폭행 당해 file 인니투데이 24.01.17.
12068 기타 말레이시아, AI 보급 박차…국민교육용 무료 프로그램 출시 라이프프라자 24.01.17.
12067 일본 대한항공 여객기, 삿포로 공항서 폭설 속 출발하려다 다른 항공기 들이받아 라이프프라자 24.01.17.
12066 태국 태국서 2월 '동남아 최대' 코브라골드훈련…한미 등 7개국 참가 라이프프라자 24.01.15.
12065 인도 인도 우주 비행사, 러시아 장비 사용 우주 비행 라이프프라자 24.01.15.
12064 기타 '현금 부족' 中부동산업체 완다, 상하이호텔 인니 갑부에 매각 라이프프라자 24.01.04.
12063 일본 日지진 남 일 아니다…2035년까지 주요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라이프프라자 24.01.04.
12062 인도네시아 야당 대선후보 아니스 바스웨단, 유세 중 뺨 맞아 … 캠프 ‘고의성 조사’ file 인니투데이 24.01.02.
12061 인도네시아 엄마 성화에 ‘할례’ 받은 딸의 호소...금지 규정에도 인니서 암암리에 계속 file 인니투데이 2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