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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관광부 B.Bat-Erdene 장관, G.Tuvdendorj 차관, E.Battulga 사무차관은 오늘(2022년 4월 28일) 100일 업무 보고서를 발표했다. 
자연환경관광부 B.Bat-Erdene 장관: 
- 몽골 국가 단위 수준의 증서가 발행된다. 이제 이 시스템을 QR 시스템으로 옮겨서 바코드로 표현하면 굳이 부처에 가지 않고도 시민들에게 허가증이 전달되기 시작할 것이다. 이것은 면허를 따기 위해 아이막에서 도시로 올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현재 프로그래밍 작업을 하고 있으며 5월 1일까지 지상 정보가 확정될 것이다. 우리는 지금 어디에 몇 헥타르의 땅이 있고, 어떤 기업이 얼마나 오래 있는지 분명히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회사 등록번호에 로그인하여 소유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우리는 면허증을 만들고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만들 것이다. 
우리 부처는 관광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인다. 정부는 2월 14일 임시 회의를 열었고 총리는 몽골이 국경을 개방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와 관련하여, 관계 부처는 '신 부흥 정책'에 따라 국내총생산(GDP)에서 관광의 비중을 높이라는 지시를 받았다. 우리 부처는 단계별 협의와 문제 해결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는 현재 약 5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지난 2년 동안 여행사들은 어떤 관광객도 받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특별보호구역에 대한 허가를 즉시 연장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이에 10년 이상 운영해온 관광캠프의 면허를 즉시 연장하기로 했다. 또 계약을 통해 직접 수수료 지급을 미루고 내년 가을 상환하기로 했다. 
셋째, 한국은 2천 7백만 명이 관광한다. 이 중 1,600만 명이 중국과 주변국 관광객이다. 2019년에는 1,600만 명의 관광객 중 몽골은 가장 많은 50만 명의 관광객을 맞이했다. 우리는 올해 이 숫자에 도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항공 여행이나 관광객의 이동에 제한이 있는 경우에는 비자 관련 문제가 있다. 이제 비자 문제가 해결되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한국의 요청에 따라 한국 관광객의 무사증 여행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우리는 몽골 시민과 기업을 위한 비자 제도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적어도 577,000명의 관광객이 앞으로 3년 안에 한국에서 몽골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대사관은 말했다. 부랴티야, 일본과 관광에 대한 협의가 진행 중이다. 
앞으로 캠핑 관련 공사를 민간으로 이관할 필요가 있다. 토지 허가는 정부 재원 없이 관계 부처가 발급한다. 그들이 캠프에서 얻은 이익을 스스로 챙길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앞으로 Gorkhi-Terelj에 9개의 캠프를 건설하자는 제안이 있다. 초기에는 단일 지점을 모델로 설정하기 위한 작업이 시작되었다. 
총 22개의 면허가 관계 부처에 의해 발급되었다. 지금은 모두 19건 이다. 일부는 민간 제휴를 통해 이전했다는 의미다. 허가증 하나는 몽골 상공회의소로 이관될 것이다. 우리는 관계 부처에서 얻은 모든 허가를 디지털화하고 있다. 이것은 정부의 관료주의와 부패를 줄이는 것을 의미한다. 내부 감사 부서와 협의하여, 우리는 위원 한 명을 교대시킬 것이다. 사냥 허가증은 곧 정부에 의해 인용될 것이다. 면허 취득을 위해 500만 건의 정보를 제공하면 자연환경관광부와 부패방지청에 전달해야 한다. 
자연환경관광부 차관 G.Tuvdendorj: 
- 흡스굴 아이막의 하트갈, 항흐 솜과 헹티 아이막의 다달 솜에 고체 및 액체 폐기물 처리 시설, 포장도로, 정보 센터 및 임시 숙박 시설을 건설하고 있다. 리조트는 주요 도로를 따라 네 곳에 있을 것이다. 앞으로 국가 예산으로 증액해 국내 관광객을 위한 17곳에 건립할 예정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선정을 통해 구체적인 위치를 파악하고, 민간 부문 자금 지원이 이뤄진다. 그 후, 다음 대출 정보가 의회에 제출되었다. 지원되면 서부지역과 항가이 아이막 지역에서 추가 프로젝트가 시행될 예정이다. 광고 분야에서는 올해 전문기관의 참여를 보장하고 전문 채널을 통해 일정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 
[news.mn 2022.04.2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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