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21일 저녁 요청에 응해 유엔사무총장 반기문과 전화통화를 갖고 에볼라전염병대처와 관련해 의견을
나누었다.

반기문은 에볼라전염병배격을 위해 기울인 유엔의 사업과 관련 고려를 소개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에볼라전염병이 전염병지역 나라와 인민의 건강과 생명안전에 손해를 주고 현지의 경제발전과 사회안정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있으며 세계공공위생안전에
대한 긴박한 위협으로 되고있다. 국제사회는 반드시 조률과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으로 전염병에 대처해야 하는데 당면의 급선무는 전염병지역에 더 많은
물자, 자금과 의료진 등 지원을 제공함과 아울러 민중들이 전염병을 정확히 대하고 대처하며 전염병을 전승할 신심을 확고히 하는것이다. 장원함을
고려하여 아프리카나라에 대한 발전지원을 늘이고 그들의 공공위생능력을 제고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