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14 중국 하얼빈공대 인문학과 한국인 유학생들로 북적 중국조선어방.. 15.07.01.
613 중국 길도훈철도 려객전용선 련합테스트 진행 연변방송국 15.07.01.
612 중국 길도훈철도 훈춘역 마무리단계 연변방송국 15.07.02.
611 중국 《일대일로》 청사진에 비추어보는 우리의 벼농사 연변방송국 15.07.02.
610 중국 연길 신공항 2018년12월에 준공 전망 연변방송국 15.07.03.
609 중국 中 장백산 주봉, 7월에 강설...경치는 금상첨화 중국조선어방.. 15.07.03.
608 중국 칭다오조선족여성협회 조선족 혼인문제에 본격 올인 중국조선어방.. 15.07.03.
607 홍콩 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중국 관광지 중국조선어방.. 15.07.03.
606 중국 7월 1일, 장백산 흰 눈으로 단장 연변방송국 15.07.03.
605 중국 문화인프라로 지역 르네상스 새 장 연다 연변방송국 15.07.03.
604 중국 유적지 건립에서 실사구시작풍 발휘한-김춘섭 연변방송국 15.07.05.
603 중국 장백현 조선족민속문화제경축행사 진행 중국조선어방.. 15.07.06.
602 중국 한국 aT, 할빈서 한국식품 특별전 개최 중국조선어방.. 15.07.06.
601 중국 中 6개 품목, 세계시장 점유율 1위 중국조선어방.. 15.07.06.
600 중국 연길-오사까 정기항로 개통 연변방송국 15.07.06.
599 중국 훈춘 해산물가공공업 활황세 연변방송국 15.07.07.
598 중국 중국 '흡연과의 전쟁' 확대..공공장소 등 흡연 법으로 금지 중국조선어방.. 15.07.07.
597 중국 할빈시 조선족대련환모임 빈현 장수산풍경구에서 중국조선어방.. 15.07.07.
596 중국 관광으로 촌집체경제 일떠세워 연변방송국 15.07.07.
595 중국 연변 토지경영권 대출로 농호들의 자금난 해결 연변방송국 1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