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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2022년 4월 16일(금) 아침뉴스

                         

■ COVID-19 일일감염 상황

 양성사례 946건, 천명 미만으로 감소

 

4월 15일 보건센터 코로나 일일감염 상황에 따르면 PCR 검사 471건으로 보고됐다. RAT 양성사례 475건을 포함해 총 946건이 보고됐다. 

 ▲ 총 일일감염 PCR 471건(수입사례 11건)+ RAT 475건=총 946건

 - PCR 검사 일일 471건

 - RAT 검사 475건 양성확인

 ▲ 치료중 8,391명

 ▲ 일일 사망 (+36건 (24시간 이내 공공병원에서 사망)남성 19명, 여성 17명/ 59세-96세

 

■ 부활절 연휴 첫째 날, 전역에서 붐볐다.

 

어제 금요일, 15일부터 부활절 연휴가 다음주 월요일까지 이어진다. 연휴 첫날, 쇼핑몰과 공원등에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경찰과 관련부서 직원들은 현장점검을 시행하면서 사회적거리두기 규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5차 확산이 지난 해 12월 말에 시작해 1월말에 개선조짐이 보였으나 2월 초 춘절연휴 이후, 감염자수가 들불처럼 번져 나갔다.  2달 만에 코로나 확진자수가 세자리대로 돌아섰다. 연휴 이후 확진자 수가 증가하지 않기를 기대해 본다. 한편, 정부가 지급한 전자소비바우처로 한 식당 관계자에 따르면 식당 고객이 거의 2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유성 기자)

 

■ 코로나 예방접종률

 

어제 15일 현재, 코로나 백신 1차 접종률은 92.7%, 2차 접종률은 86.5%로 기록됐다. 3차 접종건은 304만이상으로 나타났다.3-11세사이 1차 접종률은 63.9%, 2차접종률은 33.7%로 기록됐다.

                     ▲백신패스 1단계가 오는 29일까지 적용된다. 

 

 ■ COVID-19 의무검사 40곳 지정

 

 정부가 코로나 의무검사 40곳을 지정했다. 해당구역을 특정시간에 방문한 사람은 의무적으로 코로나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코로나 이동검사 센터 리스트 : https://gia.info.gov.hk/general/202204/15/P2022041500691_391002_1_1650025594681.pdf

▲ 의무검사 40곳 리스트 https://www.chp.gov.hk/files/pdf/ctn_20220415.pdf

▲ 온라인 예약 : 

https://www.communitytest.gov.hk/en/

위반 시, 고정벌금 hkd10,000, 최고 hkd25,000, 징역 6개월(지정시간에 검사명령 위반시 최고 hkd50,000, 징역 6개월)

 

■ 가정방문 코로나 예방접종 서비스 확대

 4월 19일(화)부터

 

15일 오전, 캐리 람장관이 패트릭 닙 공무장관과 함께 언론브리핑을 통해 코로나 예방접종에 대한 온라인 플랫폼이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70대 이상 고령자의 예방접종률이 여전히 낮다. 예방접종을 받지 못하는 고령자나 질병이 있는 사람들은 가족이나 지인들을 통해 전화로 신청 하면 방문서비스로 접종받을 수 있다. ▲ 예약 핫라인 5688 5234 다음주 19일(화)부터 예방접종 서비스가 확대된다. 접종 전에 간단한 의료 평가가 있다.

 

■ 캐리 람 장관 일일 언론브리핑 중단

 

어제 15일, 코로나 확진자 사례가 천명미만인 946건으로 보고되어 2달만에 3자리 숫자로 감소했다. 람 장관은 확진자수가 3자리로 개선될 경우 일일 언론브리핑을 중단한다고 말한 바 있다. 지난 3월 9일부터 심각한 펜데믹 상황으로 일일 언론브리핑을 주최했다

 

■ 소비바우처 현금화, 4명 체포

 

정부가 지급한 전자소비바우처를 현금으로 바꾸어 차익금을 챙긴 4명이 체포되었다. 이들은 소비바우처를 현금화하는 광고를 온라인에 게시하고 주민 약 60명으로부터 hkd36만을 10-20% 차액을 받고 현금으로 지급한 혐의이다. 경찰은 연루된 주민도 기소될 수 있으며 사기혐의로 최대 징역 14년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 도하발 카타르 항공 1주간 운행중단

 

14일, 도하에서 도착한 카타르 항공승객 4명이 코로나 감염으로 확인되었다. 보건당국은 질병예방 통제에 따라 16일부터 22일까지 도하발 항공운항이 1주간 금지된다.

 

■ 테이크 아웃 음식문제로 칼부림

 

14일 저녁, 판링지역 쇼핑센터 내 식당에서 주문한 음식을 테이크아웃해간 남성이 음식이 마음에 들지 않자 칼을 들고 음식점으로 돌아가 식당직원과 말다툼을 벌였다. 식당직원은 국자를 들고 칼을 든 남성을 공격해 2명 모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찰이 두 남성을 조사 중이다.

  

■ 한국 방역규칙 조정-2급 감염병으로 지정

확진자 격리의무 無

 

15일 오전, 한국 중대본이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계획”을 발표했다. 빠르면 5월 말부터 코로나 감염자라도 의무적으로 격리하지 않아도 된다. 현재 1급 감염병을 2급 감염병으로 지정한다. 1급 감염병일 때는 ‘즉시 신고“가 의무였으나 25일부터는 24시간 이내 감염신고를 하면 된다. 확진자의 의무격리도 없어짐에 따라 정부가 지급해 왔던 지원비와 유급휴가비도 중단된다. 치료비는 환자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오는 25일부터 4주간 ”이행기“를 둔다. 이행기 동안에는 의무격리가 유지된다. 위반 시 벌금 1,000 만원, 1년 이하 징역이 주어진다. 이행기는 잠정적이며 펜데믹 상황에 따라 재조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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