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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cmp
 
"2018년 3월부터 조직범죄 용의자 7만 9천명 체포"

중국 공산당이 '조직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대대적인 조직범죄 소탕 작전중이다.
전국적인 단위의 소탕작전은 범죄조직 우두머리와 이들을 활동을 후원하는 '비호세력'을 중점적으로 타킷을 삼고 있다.

중국 공산당 중앙정법위원회(중앙정법위)는 최근 중국 11개 성(城), 자치구 등에 검열단을 파견해 범죄조직 소탕 작전을 점검하기로 결정다.

중앙정법위는 공안(무장경찰 포함), 검찰, 법원, 국가안전부(국정원 격) 등 사법계통을 지휘하는 핵심 권력기관이다.

신장생산건설병단은 신장(新疆)위구르(웨이우얼) 자치구를 통제하기 위해 마오쩌둥(毛澤東) 시대에 만든 준군사조직이다.

"11개 지역에서 회의가 열렸다"면서 "범죄조직 뒤에 도사리고 있는 '비호세력'을 철저히 조사하고 범죄조직을 소탕하기로 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중앙정법위 검열단은 해당 지역에 한 달간 머물면서 대중으로부터 전화, 이메일, 우편 등으로 조직범죄와 이들을 비호하는 공직자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

올해 3월까지 약 7만9천명에 달하는 조직범죄 용의자를 체포되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도 지난 1월 16일 베이징(北京)에서 중앙정법공작회의를 주재하고 "악독한 범죄 세력을 소탕하고 배후 세력까지 모두 없애야 한다"며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였다.

시 주석은 "단호한 의지와 행동으로 부패를 제거하고 집단에 해를 끼친 사람은 단호히 배제해야 한다. 3개년 목표를 세워 악독 범죄 세력과 배후 세력 제거에 중점을 둬 근본적으로 소탕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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